


AI 반도체 규제, 중국의 AI 수요 증가, 삼성의 HBM4 출하 등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경쟁 심화와 유럽 시장 공략에 대한 심층 분석은 관련 업계 종사자 및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속 건설주의 부상과 같은 국제 정세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현재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미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규제 영향 및 중국 AI 수요 증가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출 규제 검토는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AI 수요 증가는 반도체 수출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1.1. 미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규제 영향은 제한적
- 미국 정부의 규제 검토 내용: 엔비디아 AI 반도체 해외 판매에 상무부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실질적 수출 통제 가능성 낮음:
- 투자기관들은 해당 조치가 실질적인 수출 통제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한다.
- 규제 도입 목적이 수출 통제가 아닌 판매처 파악에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 규제 논의 초기 단계로 조건 완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 투자기관들은 해당 조치가 실질적인 수출 통제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한다.
- 업계 영향 미미 전망:
-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공급 확대 속도 둔화 가능성은 낮다.
- 엔비디아는 미국 기업 고객사 기반이 집중되어 있어 수출 제한 발생 시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 의견 유지: 번스타인은 엔비디아가 AI 지출 확대에 여전히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1.2. 중국, 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출량 급증
- 수출량 증가 현황:
- 올해 1~2월 중국의 집적회로(IC) 수출액은 4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2.6% 증가했다.
- 이는 중국 전체 수출 증가율(21.8%)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 수량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25억 개를 기록했다.
- 올해 1~2월 중국의 집적회로(IC) 수출액은 4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2.6% 증가했다.
- 성장 동력:
-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급자족 정책 강화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
- 이는 미국 등 서방의 무역 제한 위험을 완화하고 국가 차원의 자원 동원 전략인 '전 국가적 접근 방식' 강화와 맞물려 있다.
- 엔비디아 H200 GPU 수입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러한 성장을 달성했다.
-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급자족 정책 강화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
- 주요 업체 생산 확대:
-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MIC는 지난해 웨이퍼 생산량을 전년 대비 21% 증가한 970만 장을 기록했다.
- 화홍반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5% 증가한 540만 개를 기록했다.
-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MIC는 지난해 웨이퍼 생산량을 전년 대비 21% 증가한 970만 장을 기록했다.
2.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경쟁 및 유럽 시장 공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HBM4 양산 및 LPDDR6 개발을 통해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유럽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2.1. 삼성전자, HBM4 양산 및 고객 구조 변화
- HBM4 세계 최초 양산:
- 삼성전자는 2월 12일 6세대 HBM인 HBM4의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 최선단 공정인 1c D램(10나노 6세대)을 양산 초기부터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율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 삼성전자는 2월 12일 6세대 HBM인 HBM4의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 고객 구조 변화: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5대 주요 매출처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 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구매 증가 결과이다.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5대 주요 매출처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 경쟁력 강화 요인:
-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아우르는 IDM(통합소자제조사) 구조를 HBM4 경쟁력의 핵심으로 내세운다.
- 자체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 긴밀한 협업이 가능한 구조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 장벽이다.
-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아우르는 IDM(통합소자제조사) 구조를 HBM4 경쟁력의 핵심으로 내세운다.
- 향후 계획: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HBM 개발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2. 삼성전자 파운드리, 유럽 시장 공략 강화
- 독일 유비티움과의 협력:
- 독일 반도체 스타트업 유비티움이 삼성 파운드리 8나노 공정을 통해 최초로 실리콘 테이프아웃을 진행했다.
- 유비티움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유니버셜 RISC-V 프로세서'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 이 칩은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봇 등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되며, 하나의 프로세서로 여러 특수 칩을 대체하여 경제성과 개발 편의성을 높인다.
- 독일 반도체 스타트업 유비티움이 삼성 파운드리 8나노 공정을 통해 최초로 실리콘 테이프아웃을 진행했다.
- 삼성 파운드리 8nm 공정의 강점:
- 최첨단 공정 대비 생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구형 공정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 적당한 성능, 낮은 전력, 높은 신뢰성을 갖춰 자동차 및 산업용 칩 생산에 적합하다.
- 최첨단 공정 대비 생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구형 공정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 RISC-V 시장 확대 기대:
- 현재 반도체 설계 시장은 ARM이 주도하고 있으나, 비용 절감과 자유도를 위해 RISC-V로 전환하는 추세다.
- 삼성 파운드리가 유비티움 칩을 성공적으로 테이프아웃하면, 다른 설계사들도 삼성에 생산을 맡길 가능성이 커진다.
- 현재 반도체 설계 시장은 ARM이 주도하고 있으나, 비용 절감과 자유도를 위해 RISC-V로 전환하는 추세다.
- 유럽 시장 공략:
-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의 자동차 및 산업용 기기 분야 핵심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2017년 아우디에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하며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입했고, BMW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 고객사를 확대했다.
- 삼성전자는 유럽 시장의 자동차 및 산업용 기기 분야 핵심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3. SK하이닉스, 모바일 D램으로 AI 시장 확장
- 세계 최초 LPDDR6 개발:
-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
- 이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
- 성능 및 전력 효율 개선:
- 데이터 처리 속도는 기존 LPDDR5X 대비 약 33% 향상되었다.
- 동작 속도는 기본 10.7Gbps 이상으로 이전 세대 제품의 최대 수준을 넘어섰다.
- 최신 전력 관리 기술 적용 및 주파수/전압 조절 구조 도입으로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였다.
- 데이터 처리 속도는 기존 LPDDR5X 대비 약 33% 향상되었다.
- 시장 선점 전략:
- 상반기 중 양산 준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 AI 환경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제품군을 확대하여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 CES 2026 및 MWC 2026에서 LPDDR6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상반기 중 양산 준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 온디바이스 AI 시장 전망:
- 온디바이스 AI 기능 확대에 따라 고성능 모바일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LPDDR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채택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 온디바이스 AI 기능 확대에 따라 고성능 모바일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향후 계획: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하여 AI 메모리 솔루션을 적시에 공급하고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3. TSMC의 AI 특수 및 대만 경제 성장
TSMC는 AI 특수로 24시간 생산 체제를 가동하며 대만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대만 정부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3.1. TSMC의 AI 특수와 신주과학단지 활황
- 24시간 생산 체제 가동:
- AI 특수로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TSMC는 24시간 생산 체제를 가동 중이다.
- 신주과학단지의 TSMC 팹12 공장은 심야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 AI 특수로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TSMC는 24시간 생산 체제를 가동 중이다.
- 신주과학단지의 경제 활성화:
- 신주과학단지는 여의도 5배 크기의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 TSMC를 포함하여 UMC, 미디어텍, 위스트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총 16만 명의 엔지니어가 근무한다.
- 퇴근 시간 이후에도 진샨지에(金山街)는 식당과 마트로 몰리는 사람들로 불야성을 이루며 상권이 커지고 있다.
- 주요 쇼핑몰인 '빅시티'와 신주기차역 앞 번화가도 사람들로 북적이며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다.
- 신주과학단지는 여의도 5배 크기의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 대만 경제 견인:
- 신주과학단지는 호황을 누리는 대만 경제의 대표 사례이다.
- 반도체는 지난해 대만 전체 수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 정보통신 및 영상제품(GPU 탑재 AI 서버 등)이 품목별 수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 신주과학단지는 호황을 누리는 대만 경제의 대표 사례이다.
- 정부의 전폭적 지원:
- 대만 정부는 2040년까지 15조 대만달러(약 69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10대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AI 인재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털 자금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 대만 정부는 2040년까지 15조 대만달러(약 69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10대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4.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 심화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반도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1. 주요 기업의 신입사원 모집 및 채용 계획
- 삼성전자:
- 10일부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하며, 특히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채용 규모가 크다.
- 수요 초과로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추진 중이며, 평택캠퍼스 신규 라인 증설 및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건설로 대규모 추가 인력이 필수적이다.
- 이재용 회장은 채용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 10일부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하며, 특히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채용 규모가 크다.
- SK하이닉스:
- 양산기술,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등 총 2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 전국 11개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며 인력 유치에 나서고 있다.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가동을 앞당기면서 신규 인력 충원이 절실하다.
- 양산기술,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등 총 2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 TSMC:
- 올해 약 8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 석사급 엔지니어 신입 연봉은 약 1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 주요 대학에서 추가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 올해 약 8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 인재 확보 경쟁 배경:
-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 인텔 CEO는 메모리 칩 부족 현상이 최소 2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 인력 확보의 중요성:
- TSMC 애리조나 팹의 가동 지연 사례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생산 능력과 직결됨을 보여준다.
- 기업들은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인재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TSMC 애리조나 팹의 가동 지연 사례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생산 능력과 직결됨을 보여준다.
5. 반도체 산업 주요 동향 및 기술 개발
다양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신규 기술 개발, 사업 계약, 시장 동향 및 정부 지원 사업 등이 소개된다.
5.1. 기업별 주요 뉴스 및 계약 동향
- 삼성전자, SK㈜ 자사주 소각:
-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 약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 SK㈜도 5조 원이 넘는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 이는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이다.
-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 약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 에스디옵틱스, 초정밀 반도체 검사 모듈 개발:
- '온 엑시스 콘포칼 WS 모듈'은 0.0012초 만에 초점을 잡고 초정밀 계측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한다.
- 독자 기술인 가변 초점 조리개와 공초점 AF를 융합했으며, 웨이퍼, 유리, 금속 등 복합 재질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검사에 활용된다.
- 0.15마이크로미터(㎛) Z축 반복 측정 정밀도를 실현하여 고정밀 계측 장비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 '온 엑시스 콘포칼 WS 모듈'은 0.0012초 만에 초점을 잡고 초정밀 계측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한다.
- 케이씨텍, SK하이닉스와 장비 공급 계약 체결:
- 케이씨텍은 SK하이닉스와 698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매출액 대비 18.12%에 해당한다.
-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 케이씨텍은 SK하이닉스와 698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2. 디스플레이 및 OLED 산업 동향
- 중국 HKC의 OLED 투자 기대:
-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HKC가 IPO를 통해 1조 6000억 원을 조달하며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가능성이 커졌다.
- 이는 BOE, CSOT 등 기존 중국 패널 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 추세와 맞물린다.
- 한국 디스플레이 장비 업계는 HKC의 상장이 장비 수요 확대의 신호로 보고 있다.
-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HKC가 IPO를 통해 1조 6000억 원을 조달하며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가능성이 커졌다.
- LG디스플레이, 보급형 OLED로 시장 확대:
- LG디스플레이는 가격을 낮춘 보급형 OLED(OLED SE) 패널을 TV 세트 업체에 공급하며 OLED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 일본 파나소닉 TV 신제품에 OLED SE 패널을 공급했으며, LG전자 등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 OLED SE 가격은 미니 LED 수준으로 기존 OLED 대비 30~40% 저렴하다.
- 이는 OLED TV 패널 시장 점유율 81%를 차지하는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LG디스플레이는 가격을 낮춘 보급형 OLED(OLED SE) 패널을 TV 세트 업체에 공급하며 OLED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 삼성전자 주요 제품 점유율 반등:
-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한 TV, 스마트폰, 스마트폰 패널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반등했다.
-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9.2%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 스마트폰 패널 시장 점유율도 42.8%로 상승했다.
-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한 TV, 스마트폰, 스마트폰 패널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반등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중국향 스마트폰 OLED 사업 걸림돌 직면:
-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생산 계획이 보수적으로 바뀌고, 중국 패널 업체의 저가 공세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출하량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스마트폰 OLED 출하량 전망치도 기대를 밑돌고 있다.
- 중국 패널 업체들의 플렉시블 OLED 가격 인하로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 가격 경쟁력이 희석되고 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생산 계획이 보수적으로 바뀌고, 중국 패널 업체의 저가 공세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5.3. 기술 개발 및 R&D 동향
-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1c LPDDR6' 개발:
- 최신 미세 공정을 적용한 저전력 반도체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
-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 33% 향상, 전력 효율 20% 이상 절감했다.
- HBM에 이어 LPDDR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삼성전자도 LPDDR6 개발에 나섰다.
- 최신 미세 공정을 적용한 저전력 반도체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
- 큐알티-연세대, 우주 반도체 R&D 협력:
- 국내 우주 반도체 기술 확보 및 우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 연세대는 다학제 연구를 통해 우주 반도체 연구 주제 선정 및 학술 성과 창출을 담당한다.
- 큐알티는 연세대에 우주 실증 인프라를 지원하고, 우주 환경용 반도체 소자 검증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 국내 우주 반도체 기술 확보 및 우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 엠케이전자, 반도체 소재 상용화:
- 내구성이 향상된 팔라듐(Pd) 합금 포고핀 소재 신제품 '맥스-L'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
- 기존 제품 대비 사용 수명을 최대 2배 늘렸으며, 일본 업체가 장악해 온 포고핀용 PAW 시장에 진출한다.
- SOCAMM 패키징 도입 증가로 본딩 와이어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 내구성이 향상된 팔라듐(Pd) 합금 포고핀 소재 신제품 '맥스-L'을 상반기 내 출시한다.
- GIST, 손끝 힘 느끼는 로봇 AI 기술 개발:
- 사람처럼 손끝으로 힘을 느끼며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 '손힘 측정 장치(ManipForce)'와 '주파수 인식 속도-감각 통합 AI 모델(FMT)'을 개발하여 정밀 조작 작업 성공률 83%를 달성했다.
- 기존 로봇 학습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힘 감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AI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 사람처럼 손끝으로 힘을 느끼며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 ETRI, 6G 초정밀 센싱 기술 개발:
- 통신과 센싱을 결합한 '통신보조 초정밀·초절전 센싱시스템(CUPPS)'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 6G 환경에서 통신 속도와 센싱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기존 5G 대비 350배 이상의 정밀도로 다수 단말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
- 전력 소모는 기존 방식 대비 약 90% 이상 절감된다.
- 통신과 센싱을 결합한 '통신보조 초정밀·초절전 센싱시스템(CUPPS)'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 포스텍, 금속 강도와 연성 동시 높인 기술 개발:
- 합금 내부에 '헤테로' 미세 구조를 만드는 전략으로 금속의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
- '헤테로 변형 강화 효과'를 통해 기존 합금보다 높은 강도와 우수한 변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 새로운 제조 설비나 복잡한 공정 없이 열처리·기계 가공 공정만으로 구현 가능하여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다.
- 합금 내부에 '헤테로' 미세 구조를 만드는 전략으로 금속의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성공했다.
- 과기정통부, 'K-문샷' 프로젝트 추진:
-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R&D 지원을 강화한다.
-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세계 최고 효율 26.3%를 달성하는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 연구자들은 초격차 원천기술 확보와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을 강조했다.
-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R&D 지원을 강화한다.
- 한국공학대,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착수:
-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에 선정되어 5년간 20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소재로 평가되며, 질화물 반도체와의 융합 연구를 통해 고출력·고주파 특성을 갖춘 우주용 반도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에 선정되어 5년간 20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6. 국내외 제조업 및 산업 관련 동향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원하청 교섭 요구 증가, 대만 정부의 '원전 유턴' 결정,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 건설주 투자 동향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6.1. '노란봉투법' 시행과 원하청 교섭 요구 증가
- '노란봉투법' 시행: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으로 하청노조가 원청에도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 파업 등 노동쟁의 범위도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까지 확대되었다.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으로 하청노조가 원청에도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 원청 교섭 요구 사례:
- 현대모비스: 금속노조·하청노조가 램프사업부 매각에 대해 원청 측의 교섭을 요구하며 MOU 중단을 주장했다.
- 포스코: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및 한국노총 금속노련이 원청인 포스코에 교섭을 요구했다.
- 현대모비스: 금속노조·하청노조가 램프사업부 매각에 대해 원청 측의 교섭을 요구하며 MOU 중단을 주장했다.
- 산업계 우려 및 쟁점:
- '끼워넣기식 교섭'으로 교섭 범위가 임금·인사·사업구조 등 원청의 경영권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사용자성 인정 범위와 교섭 의제를 두고 노사 간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청노조의 원청 직접 고용 요구 가능성도 제기된다.
- '끼워넣기식 교섭'으로 교섭 범위가 임금·인사·사업구조 등 원청의 경영권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향후 전망: 민주노총은 교섭 요구 불응 시 7월 총파업 계획을 밝히는 등 원청 교섭이 불발될 경우 집중 파업이 예고된다.
6.2. 대만 정부의 '원전 유턴' 결정
- 탈원전 정책 전환 배경:
-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중국의 대만해협 봉쇄 시 전략적 약점 노출 우려 때문이다.
- 가스 화력 발전소의 환경 오염 및 에너지 수입 의존도 심화 문제도 제기되었다.
-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중국의 대만해협 봉쇄 시 전략적 약점 노출 우려 때문이다.
- 원전 재가동 추진:
- 대만전력공사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안전 검사 및 기술 제공 MOU를 체결했다.
- 제2 원전과 제3 원전 재가동을 위해 원자로시설규제법 개정안 통과 및 국민투표를 거쳤다.
- 대만전력은 제2, 제3 원전 재가동이 가능하다고 보고 올해 3월 내 원자력안전위에 재가동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 대만전력공사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안전 검사 및 기술 제공 MOU를 체결했다.
- 전력 수요 급증 및 공급 불안:
- 반도체 및 AI 산업 투자 증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가 5기가와트(G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가동 재개를 준비 중인 제2, 제3 원전 용량(4GW)보다 많은 수준이다.
- 천연가스 97% 해외 수입 의존으로 중국 봉쇄 시 11일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 반도체 및 AI 산업 투자 증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가 5기가와트(G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원전 재가동 전망:
- 사용 후 핵연료 보관 시설 여유가 있는 제3 원전은 빠르면 2028년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대만 정부는 탈원전 정책에서 벗어나 에너지 다원화에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사용 후 핵연료 보관 시설 여유가 있는 제3 원전은 빠르면 2028년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3. 중동 긴장 고조 속 건설주 투자 동향
-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0조 2000억 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0조 2000억 원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 건설주 순매수:
- 같은 기간 건설업종에서는 현대건설, 삼성E&A,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 이는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전쟁 이후 재건 수요 가능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같은 기간 건설업종에서는 현대건설, 삼성E&A,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 건설주 투자 확대 요인:
-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 안정성 관심 증대, AI 산업 성장으로 인한 전력 소비 증가, 데이터센터 확산 등이 에너지 관련 건설 프로젝트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 전후 재건 수요: 과거 걸프전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등 전쟁 이후 대규모 재건 사업 발주 가능성이 기대된다.
-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 안정성 관심 증대, AI 산업 성장으로 인한 전력 소비 증가, 데이터센터 확산 등이 에너지 관련 건설 프로젝트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 위험 요인:
-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 원가 상승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있다.
- 중동 지역 기존 프로젝트 지연 또는 신규 수주 차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 이란 재건 사업은 미국 제재로 인해 수주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있다.
-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 원가 상승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있다.
- 시장 반등 및 외국인 매수 전환:
-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곧 끝날 것' 발언 이후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로 전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곧 끝날 것' 발언 이후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로 전환했다.
7. 국제 정세 및 북한 관련 동향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 시도,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비판, 북중 여객 열차 운행 재개 소식이 전해진다.
7.1. 미국-이란 군사 충돌 국면 전환 시도
-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며 군사적 목표가 거의 완수되었다고 밝혔다.
-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 파괴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예상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며 군사적 목표가 거의 완수되었다고 밝혔다.
- 이란의 반박 및 강경 입장: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이란이며, 추가 공격 시 석유 수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이란이며, 추가 공격 시 석유 수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 추가 공격 여지 및 외교적 압박:
-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히 이기진 않았다"며 추가 공격의 여지를 남겼다.
- 이란은 유럽 및 아랍 국가들에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 추방 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히 이기진 않았다"며 추가 공격의 여지를 남겼다.
-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움직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란전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 중국, 프랑스, 튀르키예 등도 이란과 접촉하며 휴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 이란은 추가 공격 중단 및 침략 재발 방지를 휴전 조건으로 제시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란전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 이란 최고지도자 후계 구도:
-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임명되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선출에 실망감을 표했다.
-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임명되었다.
7.2.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비판 및 북중 관계 개선
-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비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은 한미 연합훈련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침략적인 전쟁 시연'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고려하여 '선제적 전쟁 시도'로 규정하며 대외 위협을 강조했다.
- 미국의 직접적인 비난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은 한미 연합훈련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침략적인 전쟁 시연'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 북중 여객 열차 운행 재개:
-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여객 열차가 약 6년 만에 오는 12일 운행을 재개한다.
-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월 중단된 이후 6년 만이다.
- 북중 관계 개선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향후 북중 관계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여객 열차가 약 6년 만에 오는 12일 운행을 재개한다.
- 북중 관계 복원:
- 지난해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 이후 북중 관계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 지난해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 이후 북중 관계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