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TSMC보다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왜 저평가되는가?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를 여전히 경기 순환주로 보고 있으며,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 저평가 탈출의 핵심입니다.
1. 오늘의 KOVRA NEWS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오늘의 KOVRA NEWS는 미중 반도체 갈등,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 AI 기술 발전과 시장 동향, 그리고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전략적 움직임을 다룬다.
1.1. 미중 반도체 갈등 심화와 한국 기업의 대응
- 미국, 중국 반도체 겨냥 '매치법' 심의
- 미국 하원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동맹국에도 대중 반도체 장비 규제를 확대 적용하는 '매치법' 심사에 들어간다.
- 이 법안은 동맹국이 240일 내에 미국 수준의 수출 통제에 맞춰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규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한다.
- 미국 하원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동맹국에도 대중 반도체 장비 규제를 확대 적용하는 '매치법' 심사에 들어간다.
- 매치법의 주요 내용과 초크포인트 장비
- 매치법은 네덜란드 ASML의 DUV 액침 노광장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정전척, 심자외선(DUV) 광원, 일부 RF 발전기, 광학부품, 레이저 등을 '초크포인트' 장비로 열거한다.
- 초기안에 포함되었던 극저온 식각 장비는 수정안에서 제외되었으나, 법 시행 후 90일 안에 정부가 초크포인트 장비 범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 이러한 장비를 중국 공장에서 계속 사용하기 위한 수리, 점검, 부품 교체 등 사후 지원에는 여전히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
- 매치법은 네덜란드 ASML의 DUV 액침 노광장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정전척, 심자외선(DUV) 광원, 일부 RF 발전기, 광학부품, 레이저 등을 '초크포인트' 장비로 열거한다.
-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예외 조항
- 매치법은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의 장비 접근성을 낮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그러나 삼성전자 시안 공장과 SK하이닉스 우시·다롄 공장은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법안의 예외 조항 적용 가능성이 크다.
- 하지만 미국 상무부가 작년 말 한국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장비 반입 체계를 연간 승인 방식으로 변경하여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 과거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 전례를 고려할 때, 한국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 매치법은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의 장비 접근성을 낮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1.2. 중국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략 변화
- 중국 CXMT의 HBM3 양산 실패와 기술 격차
-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의 고대역폭메모리(HBM3) 양산 계획이 과도한 발열 문제로 사실상 좌초되었다.
- 이는 삼성전자가 HBM 도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유사하며, 약 5년의 기술 격차를 보여준다.
- 화웨이가 HBM3e 및 HBM4 도입 로드맵을 제시했으나,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차세대 규격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의 고대역폭메모리(HBM3) 양산 계획이 과도한 발열 문제로 사실상 좌초되었다.
- 중국의 '레거시 칩' 시장 장악 전략
- 중국은 첨단 공정의 열세를 범용 칩(레거시 칩) 시장 점유율 확대로 돌파하고 있으며, 이미 전 세계 범용 칩 시장의 30%를 차지한다.
- 화홍반도체 등 중국 파운드리는 가동률 106%를 기록하며 수요를 흡수하고 있으며, AI 연산 효율보다는 비용 절감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독자적인 '모델-칩-클라우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중국은 첨단 공정의 열세를 범용 칩(레거시 칩) 시장 점유율 확대로 돌파하고 있으며, 이미 전 세계 범용 칩 시장의 30%를 차지한다.
-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3가지 지표
- CXMT의 공정 수율 데이터: HBM 양산 지연이 길어질수록 중국 내 AI 가속기 성능 향상 속도가 둔화되어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레거시 칩 가격 변동성: 중국발 범용 칩 공급 과잉이 전 세계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비중국계 공급사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기업의 재고 수준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 미·중 기술 디커플링 속도: 양국 간 기술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망이 어느 쪽으로 재편되는지 살피는 것이 투자 성패의 핵심이다.
- CXMT의 공정 수율 데이터: HBM 양산 지연이 길어질수록 중국 내 AI 가속기 성능 향상 속도가 둔화되어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
1.3. 이란 전쟁 여파와 일본 반도체 포토재료 공급망 불안
- 솔벤트 부족으로 인한 일본 포토 공정 재료 생산 차질
- 이란 전쟁 여파로 솔벤트(용제)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일본 주요 포토 재료 공급사들이 포토레지스트(PR) 등 전반적인 포토 공정 재료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다.
- 부족한 재료는 프로필렌글리콜 메틸 에테르(PGME)와 프로필렌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테이트(PGMEA)로, 이는 PR, 신너, 반사방지막 등 포토 패터닝 공정 재료 거의 전부에 사용된다.
- 이란 전쟁 여파로 솔벤트(용제)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일본 주요 포토 재료 공급사들이 포토레지스트(PR) 등 전반적인 포토 공정 재료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다.
- 나프타 공급 중단과 일본의 자급 구조 문제점
- 일본은 나프타의 4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데, 3월 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나프타 공급이 끊기면서 프로필렌 공급이 줄고 PGME와 PGMEA 생산에 연쇄적인 차질이 발생했다.
- 일본은 반도체 포토 재료용 원료를 대부분 일본 내에서 조달하는 자급 구조를 가지고 있어, 원료 한 곳이 막히면 전체가 동시에 흔들리는 약점을 드러냈다.
- 일본은 나프타의 4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데, 3월 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나프타 공급이 끊기면서 프로필렌 공급이 줄고 PGME와 PGMEA 생산에 연쇄적인 차질이 발생했다.
- 한국 기업의 반사이익 및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
- 일본 포토 재료 제조사들은 한국산 또는 중국산 PGME, PGMEA 조달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나, 공정 변경 통보(PCN) 절차에 통상 1년 가량이 소요되어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우려가 있다.
- 켐트로닉스와 재원산업 등 한국 기업들은 PGMEA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반사이익이 예상되지만, 한국 역시 원료 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한울소재과학은 중국 대형 소재 업체와 협약을 맺고 PGME와 PGMEA를 들여와 공급할 계획이다.
- 일본 포토 재료 제조사들은 한국산 또는 중국산 PGME, PGMEA 조달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나, 공정 변경 통보(PCN) 절차에 통상 1년 가량이 소요되어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우려가 있다.
1.4. 엔비디아 부사장의 한국 방문과 소프트웨어 전략 강조
- 엔비디아의 AI 생태계 확장 전략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 모델 개발의 목적이 AI 생태계 확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 엔비디아는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네모클로'를 출시하며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 이는 과거 '쿠다(CUDA)' 플랫폼으로 GPU 시장을 독점했던 것처럼,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통해 강력한 '록인(Lock-in) 효과'를 재현하려는 전략이다.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 모델 개발의 목적이 AI 생태계 확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한국 AI 커뮤니티의 잠재력
-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의 AI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의 열기가 강력하여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를 미국 외 지역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그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예로 들며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칩이 든 상자(기기)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말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의 AI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의 열기가 강력하여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를 미국 외 지역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AI 거품론 일축 및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에 대한 조언
- 카탄자로 부사장은 시장 일각의 'AI 거품론'을 일축하며, GPU 수요가 높고 AI를 비즈니스에 배포하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들에게 "결코 '칩' 하나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제품 사용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카탄자로 부사장은 시장 일각의 'AI 거품론'을 일축하며, GPU 수요가 높고 AI를 비즈니스에 배포하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1.5. ASML의 대규모 감원과 조직 효율화
- ASML의 관리직 중심 구조조정
- 네덜란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업체 ASML이 관리직 중심으로 약 1,700개의 직무를 조정하는 대대적인 감원에 나선다.
- 이번 구조조정의 핵심은 '관리자 없는 조직'으로, 부문장, 그룹 및 팀, 프로젝트 단위 리더 직무가 폐지 대상에 포함된다.
- 네덜란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업체 ASML이 관리직 중심으로 약 1,700개의 직무를 조정하는 대대적인 감원에 나선다.
- 조직 효율성 증대와 성장 지속을 위한 조치
- ASML은 그동안 조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번 조치는 운영 효율성을 높여 성장을 지속하기 위함이다.
- 크리스토프 푸케 CEO는 조직 변화에 따른 우려를 인지하고 있지만,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임을 강조했다.
- ASML은 그동안 조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번 조치는 운영 효율성을 높여 성장을 지속하기 위함이다.
- 빅테크 기업들의 인력 조정과 궤를 같이함
- ASML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하계 신규 채용도 일시 중단할 예정이며, 전 세계 4만 4천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
- ASML의 대규모 해고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관리직을 줄이고 조직 효율화에 나선 것과 궤를 같이한다.
- ASML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하계 신규 채용도 일시 중단할 예정이며, 전 세계 4만 4천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
1.6. 미·일 연합 'US-JOINT' 출범과 반도체 후공정 혁신 가속
- US-JOINT 컨소시엄의 목표와 구성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레조낙을 중심으로 미·일 12개 기업이 참여하는 'US-JOINT(Jisso Open Innovation Network of Tops)'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 US-JOINT는 미국 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평가 플랫폼 구축과 실장(패키징)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첨단 패키징에 특화된 미국 내 최초의 컨소시엄이다.
- 참여 기업은 레조낙을 중심으로 Azimuth Industrial, KLA, Kulicke & Soffa, MEC, Moses Lake Industries, Namix, TOK, TOPPAN, TOWA, ULVAC, 3M 등 미·일 소재·장비 기업들로 구성된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레조낙을 중심으로 미·일 12개 기업이 참여하는 'US-JOINT(Jisso Open Innovation Network of Tops)'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과 시장 동향
-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등 고성장 산업의 확대로 반도체 성능 요구가 높아지면서 후공정인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 2026년 글로벌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규모는 449억 달러(약 61조 원)로 평가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주요 트렌드로는 3D 패키징, 칩렛 기반 구조, FOWLP, 하이브리드 본딩, 이종 통합이 부상하고 있으며, 공급망 중단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등 고성장 산업의 확대로 반도체 성능 요구가 높아지면서 후공정인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 US-JOINT의 전략과 한국 기업의 대응 필요성
- US-JOINT는 실리콘밸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하여 최신 패키징 콘셉트를 검증하고, 일본의 소재·장비 기술력과 미국의 혁신 생태계를 결합하여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일 전략이다.
-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레조낙은 반도체 제조 전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동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조정 역할을 맡는다.
- 업계 전문가는 US-JOINT의 실증 환경이 패키징 병목을 해소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사례라며, 한국 기업은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동맹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US-JOINT는 실리콘밸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하여 최신 패키징 콘셉트를 검증하고, 일본의 소재·장비 기술력과 미국의 혁신 생태계를 결합하여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일 전략이다.
1.7. 일본 자민당, AI 개발에 5년간 1조엔 투자 추진
- AI 개발 및 인재 육성 목표
- 일본 집권 자민당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개발에 1조엔(약 9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5년간 3천명 이상의 AI 고도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내용을 일본 정부의 'AI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 일본 집권 자민당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개발에 1조엔(약 9조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 AI 기술 활용 분야 및 국제 협력
- 자민당 제언안은 AI 기술 개발에서 국방 등 중요 인프라 분야에 세계를 선도하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다.
- 2028년 일본에서 'AI 정상 회담'을 개최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 자민당 제언안은 AI 기술 개발에서 국방 등 중요 인프라 분야에 세계를 선도하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다.
1.8. 삼성·SK하이닉스 주가 저평가 논쟁과 투자자 체크리스트
-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이익과 주가 괴리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례 없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인색하다.
- 올해 예상 순이익 성장률은 삼성전자 400%, SK하이닉스 300%로 TSMC의 50%를 훨씬 뛰어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TSMC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 블룸버그는 이러한 '밸류에이션 괴리'가 메모리 반도체가 진정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례 없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인색하다.
- 'AI 구조적 성장' 대 '과거의 굴레' 논쟁
- 낙관론자들은 메모리가 AI 가속기 로드맵에 맞춰 공동 설계되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의 경기 순환성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 반면, 신중론자들은 메모리 업계의 오랜 '경기 순환' 유전자를 지적하며, 공급 확장이 수요를 얼마나 빨리 따라잡을지가 핵심 리스크라고 강조한다.
- 낙관론자들은 메모리가 AI 가속기 로드맵에 맞춰 공동 설계되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의 경기 순환성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 저평가 탈출을 위한 투자자 체크리스트
- 공급 확장 속도와 설비투자(CAPEX): 반도체 제조사들이 공급을 공격적으로 늘리면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므로, 설비투자의 강도가 수요 증가 속도를 넘어서는 순간이 고점 신호이다.
-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 계약 비중: 범용 제품 생산에서 벗어나 AI 가속기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늘어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메모리 주식이 TSMC와 같은 '고멀티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실적 공시와 계약 데이터로 입증해야 한다.
- 공급 확장 속도와 설비투자(CAPEX): 반도체 제조사들이 공급을 공격적으로 늘리면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므로, 설비투자의 강도가 수요 증가 속도를 넘어서는 순간이 고점 신호이다.
2. 주요 뉴스
주요 뉴스는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생산 거점 착공, 중동발 공급망 불안으로 인한 반도체 소재 원가 상승, OCI의 반도체 빅사이클 효과 기대, 반도체 월배당 ETF 경쟁 심화,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의 6세대 OLED 라인 증설,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의 우수한 시야각 평가, 초박형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국가 R&D 성과 활용 플랫폼 '아폴로 2.0' 공개, 삼성전자의 R&D 투자 성과, LG디스플레이의 가상 개발 솔루션 'VDE' 혁신, ETF 시장 성장과 투자 전략, 에이디테크놀로지의 R&D 투자 및 플랫폼 기업 전환, CATL의 배터리 신기술 공개,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사건, 그리고 AI 수혜주로 부상하는 반도체 부품 및 발전용 선박엔진 산업을 다룬다.
2.1. 진공/반도체 기업/EUV/D램/낸드 플래시 등 관련
- SK하이닉스, AI 메모리 거점 'P&T7' 착공
-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전용 팹인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 P&T7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AI 메모리 제조 용도로, 약 19조 원이 투자되며, 웨이퍼레벨패키지(WLP) 공정 라인과 웨이퍼 테스트(WT) 공정 라인으로 구성된다.
- WT 라인은 내년 10월, WLP 라인은 2028년 2월 순차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후 SK하이닉스의 전 세계 AI 메모리 수요 대응 및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SK하이닉스는 P&T7이 지역 균형 성장과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전용 팹인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 중동발 공급망 불안, 반도체 소재 원가 상승으로 번진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나프타 기반 화학물질과 헬륨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의 원가 부담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프로필렌옥사이드(PO) 기반 노광용 약품, 세정·식각용 제품 전반으로 가격 인상 압력이 번지고 있으며, PGME·솔벤트류 용매재는 이미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다.
- 헬륨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 냉각과 공정 안정화에 쓰이는 핵심 가스로, 카타르가 전 세계 공급량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며 한국의 카타르산 헬륨 수입 비중은 64.7%로 높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개월 안팎의 헬륨 재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헬륨 재활용 공정 재설계 등 정부 주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나프타 기반 화학물질과 헬륨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 업체의 원가 부담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OCI, 반도체 빅사이클 효과 2분기 본격화 기대
- OCI는 1분기 매출 5066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71.4% 증가했다.
- 카본케미칼 부문이 유가 강세와 피치 판매량 확대로 실적 반등을 주도했으며,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고객사 납기 일정과 정기보수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다.
- OCI는 2분기부터 반도체 소재의 고객사 요청 물량 증가와 제품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초소재와 카본케미칼 부문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 OCI는 1분기 매출 5066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71.4% 증가했다.
- 반도체 '슈퍼 乙' ASML, 대규모 감원 실시
- 네덜란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업체 ASML이 관리직 중심으로 약 1,700개의 직무를 조정하는 대대적인 감원에 나선다.
- 이번 구조조정은 조직의 복잡성과 비효율성 지적에 따른 것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이다.
- ASML의 감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인력 조정과 궤를 같이하며, 하계 신규 채용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 네덜란드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업체 ASML이 관리직 중심으로 약 1,700개의 직무를 조정하는 대대적인 감원에 나선다.
- 치열해진 반도체+월배당 ETF 경쟁
- 반도체 주도주에 투자하면서 매달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상장할 예정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콜옵션을 활용하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를 출시했다.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우량 채권을 5대 5 비율로 편입하여 변동성을 낮추고, 주가 상승 시 특별배당을 지급하는 차별화된 구조를 선보였다.
- 월배당의 주요 재원인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도차익이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여 절세 혜택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 반도체 주도주에 투자하면서 매달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2. 디스플레이/OLED/제4차 산업 등 관련
- 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갤S26·차세대 디스플레이 공개
- 삼성전자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하여 마이크로 RGB,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였다.
- 전시장 입구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제품 안내를 제공하며,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초슬림 두께에서도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AI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포토 어시스트와 창작·보안 기능을 소개하는 라이브 쇼도 운영된다.
-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한 크로스플랫폼 존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등을 통해 다양한 인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와 '비전 AI 컴패니언' 플랫폼도 공개했다.
- 삼성전자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하여 마이크로 RGB,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였다.
- LG디스플레이, 1조 투입 6세대 OLED 라인 증설...애플 물량 대응
- LG디스플레이는 1조 1060억 원을 투자하여 파주 공장 내 월 7500장(7.5K) 규모의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을 추진하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증설은 애플의 빠른 기술 전환에 대응하고 IT·모바일용 OLED 패널 물량 확대 및 차세대 기술 대응을 위한 것으로, 연구·개발과 양산 대응을 병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라인'으로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은 아이폰을 넘어 아이패드 등 IT 기기로 OLED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의 올해 애플향 OLED 공급량은 전년 대비 약 1000만 대 증가한 약 8000만 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 BOE가 일부 프리미엄 모델에 진입하지 못한 영향도 LG디스플레이 물량 증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LG디스플레이는 1조 1060억 원을 투자하여 파주 공장 내 월 7500장(7.5K) 규모의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을 추진하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모든 각도 고른 밝기'로 글로벌 평가 받아
- 삼성디스플레이의 양자점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가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솔루션즈'의 '퀀텀뷰' 검증 평가에서 우수한 시야각을 인정받았다.
- QD-OLED 전 제품은 60도 측면에서 봤을 때 정면 대비 휘도 유지율 60% 이상, 색 좌표 변화량 0.012 이하로 거의 변화가 없는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 이는 전면 발광 구조와 퀀텀닷(초미세 반도체 입자) 물질이 가진 '램버시안 발광' 특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는 각도와 상관없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가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으며, 넓은 시야각을 갖춘 QD-OLED로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디스플레이의 양자점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가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솔루션즈'의 '퀀텀뷰' 검증 평가에서 우수한 시야각을 인정받았다.
- “붙이기만 하면 2D·3D 전환”…초박형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세계 첫 구현
- 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 이 기술은 1.2㎜의 초박형 메타렌즈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화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도 구현되며,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조절하여 2D와 3D 전환이 가능하다.
- 전압이 없을 때는 오목렌즈로 작동하여 고해상도 2D 화면을 왜곡 없이 보여주고, 전압이 공급되면 볼록렌즈로 작동하여 기존 기술보다 시야각이 6배 이상 넓은 100도의 초광시야각으로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 이번 연구는 메타렌즈 대량 생산 공정 기술과 함께 네이처지에 동시 게재되어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으며, 스마트폰부터 산업용 광고판까지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지닌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2.3. 기술 개발/R&D 등 관련
- 국가 R&D 165만건 성과 한눈에…AI가 '유망사업' 맞춤 추천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약 165만 건에 이르는 국가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AI 기술사업화 분석 서비스 '아폴로'(APOLLO)를 올해 상반기 개방한다.
- '아폴로 2.0'은 사업 아이템 제안을 넘어 사업화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예비창업자가 발굴한 기술이 실제 산업 수요와 매칭될 수 있을지 190만 건의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165만 건의 R&D 데이터를 연계하여 예측한다.
- 이 플랫폼은 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대학 연구자가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고, TLO(기술사업화 전담조직)가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아폴로는 국가 R&D 및 기업 데이터를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지식 그래프로 구조화하고 기술사업화·기술거래 사례로 학습했으며, AI 에이전트가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다른 유망한 기술도 추천한다.
-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약 165만 건에 이르는 국가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AI 기술사업화 분석 서비스 '아폴로'(APOLLO)를 올해 상반기 개방한다.
- "삼성 역대급 실적, R&D에 150조 투자한 결과"
- 삼성전자가 지난 5년간 반도체 등 연구개발(R&D)에 단행한 투자 규모는 150조 원에 달하며,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연간 300조 원 이상 영업이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8조 원을 기술 개발에 투입했으며, 연간 설비 투자액도 40조~50조 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 이러한 과감한 투자는 2023년 4개 분기 연속 적자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 위기를 극복한 기반이 되었다.
-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성과급 규모(45조 원 추산)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간 R&D 투자비(37조 7000억 원)보다 7조 원 이상 많아, 미래 투자를 위한 핵심 비용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삼성전자가 지난 5년간 반도체 등 연구개발(R&D)에 단행한 투자 규모는 150조 원에 달하며,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연간 300조 원 이상 영업이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 "1000시간 걸리던 개발 이틀만에"..VDE가 바꾼 디스플레이 혁신
- LG디스플레이는 가상 개발 솔루션 'VDE(Virtual Design & Engineering)'를 활용하여 기존에 1000시간이 소요되던 디스플레이 개발 기간을 하루나 이틀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 VDE는 물리 법칙과 수식에 기반해 오류를 예측하고 실체를 구현하는 과정으로, 시제품 제작 없이 가상 공간에서 디스플레이를 설계·검증하여 개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한다.
- 제품의 강성, 휘도, 빛 반사, 발열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하여 설계 최적화와 불량 요인 파악이 용이하며, 실제 OLED 패널 양산을 두 달 단축하여 수천억 원대 비용 손실을 막은 사례도 있다.
- 최근에는 VDE를 AI와 결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오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며, 제품 방향성과 기술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는 가상 개발 솔루션 'VDE(Virtual Design & Engineering)'를 활용하여 기존에 1000시간이 소요되던 디스플레이 개발 기간을 하루나 이틀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 ETF 400조 시대, 'ETF 아버지'의 포트폴리오는?..."반도체 다음엔 빅테크 수익 시작된다"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400조 원을 돌파했으며,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ETF가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자산배분의 핵심 도구로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 ETF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ETF 상품 자체의 구조적 장점과 연금 투자 수요 및 젊은 세대의 효율적인 투자 선택에 따른 '머니 무브' 때문이다.
- 그러나 국내 시장은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 거래대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등 단기 수익을 노리는 미성숙한 투자 문화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 배재규 사장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 빅테크, 나스닥100 등 미래 기술에 여러 ETF로 분산하여 장기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AI 인프라 투자로 현재는 수익이 잘 나오지 않는 빅테크가 결국 시장을 주도하며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400조 원을 돌파했으며,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ETF가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자산배분의 핵심 도구로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 에이디테크놀로지, 1300억 R&D 투자…플랫폼 기업 전환 속도
-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커스텀 중앙처리장치(CPU) 플랫폼 개발을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 조달 자금은 ARM, 삼성파운드리 등과 공동 개발 중인 2나노 공정 기반 HPC 플랫폼 'ADP620'의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을 겨냥한 차세대 칩렛 구조를 적용한다.
- ADP620은 단순히 고객사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서버칩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직접 칩 판매 가능성도 있어 디자인하우스를 넘어 팹리스 수준의 고부가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 ADP620은 2027년 하반기 출시 목표이며, 2028년부터 약 2년 반 동안 1조 400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며, 에이디테크놀로지는 AI·HPC 등 고부가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양산 파이프라인 급증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커스텀 중앙처리장치(CPU) 플랫폼 개발을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 영하 30도서도 10분이면 충전…1000번 사용해도 성능 그대로
- CATL은 슈퍼 테크데이에서 LFP(리튬·인산·철) 급속 충전 배터리, NCM(삼원계) 배터리 '치린' 3세대 응축형 모델,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 LFP 급속 충전 배터리는 내부 저항을 낮추고 정밀 냉각 신기술을 활용하여 발열 문제를 해결했으며, 영하 30도에서도 10분대 충전이 가능하고 1000회 초고속 충전 후에도 90% 이상 성능을 유지한다.
- NCM 배터리 '치린' 3세대 응축형 모델은 에너지 밀도를 350Wh/㎏까지 끌어올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500㎞ 주행이 가능하며, 액체 전해질을 응고체 전해질로 바꿔 안전성을 높였다.
- CATL은 막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신기술은 전기차 대중화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일부에서는 실험실 수치에 대한 회의론과 미중 갈등 리스크도 제기된다.
- CATL은 슈퍼 테크데이에서 LFP(리튬·인산·철) 급속 충전 배터리, NCM(삼원계) 배터리 '치린' 3세대 응축형 모델,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넘긴 前연구원 1심 징역 7년
- 삼성전자 핵심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연구원 전모 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 재판부는 유출된 기술이 국가 핵심기술에 해당하고, 유출 과정에 전씨가 공모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기업은 물론 대한민국에까지 손실을 입혔기 때문에 엄한 처벌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전씨는 전직 삼성전자 부장 김모 씨와 함께 중국 반도체 업체 CXMT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10나노대 D램 최신 공정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으며, 그 대가로 6년간 29억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앞서 재판에 넘겨진 김씨는 2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2억 원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어 현재 서울고법에서 심리 중이다.
- 삼성전자 핵심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연구원 전모 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 메모리 쉬어도 AI 수혜주 '풀가동'…반도체 부품·발전용 선박엔진 '날개'
-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보합에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의 수혜가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전자부품, 조선주 등 산업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AI향 패키지 기판 수요 증가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 삼성전기는 AI향 FC-BGA 시장을 선도하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LG이노텍은 FC-BGA 확산에 따른 낙수 효과와 SiP 등 하위 기판의 공급 제약으로 인한 가격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 HD현대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에 20MW급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AI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선박용 엔진은 데이터센터 발전용으로 쓰임새가 확장되고 있다.
-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보합에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의 수혜가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전자부품, 조선주 등 산업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2.4. 국내외 제조업 등 산업 관련
- 이재용이 공들인 삼성 하만, 인수 10년 만에 매출 2배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수한 하만(Harman)이 인수 10년 만에 매출 15조 7833억 원, 영업이익 1조 531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전장 사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 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9조 4000억 원(약 80억 달러)에 하만을 인수했으며, 이는 당시 한국 기업의 외국 기업 M&A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 하만은 삼성에 인수된 후 디지털 콕핏과 카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과 하만의 음향 기술이 결합하여 가전·모바일 등 IT 완제품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하만을 초일류 전장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독일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부 인수,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 인수, 헝가리 R&D 센터 및 전장 생산기지 확대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수한 하만(Harman)이 인수 10년 만에 매출 15조 7833억 원, 영업이익 1조 531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전장 사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2.5. 국내/정치/경제/사회 등 관련
- 李대통령 “韓·베트남, 특별한 관계…원전·인프라 협력 확대”
-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중 양국 관계를 "참으로 특별하다"고 강조하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이 대통령은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나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서도 고도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국은 외세 극복, 분단의 아픔, 동족 전쟁의 고통 등 역사적 경험과 유교 문화권으로서의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으며, 축구에 대한 국민적 사랑도 닮았다고 언급했다.
- 이 대통령은 현지 교민들에게 국민주권 정부가 해외 다문화가정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보살필 것이라고 약속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중 양국 관계를 "참으로 특별하다"고 강조하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사설] 정부 안보 라인서 불거지는 대미 관계 불협화음
-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에 항의하며 미국이 수집한 대북 정보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 장관은 자신의 발언이 기밀이 아니며,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등에서 발표한 논문에도 구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CSIS 빅터 차 한국 석좌는 이를 반박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은 잘못이라며,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조치가 국내에 알려진 과정에 의구심을 표했다.
- 정보 공유의 바탕이 되는 한미 양국 간 신뢰에 금이 가면 한·미 동맹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세, 원자력 추진 잠수함, 주한 미군 유연성 및 호르무즈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이 쌓여가는 시점에서 이러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다.
-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에 항의하며 미국이 수집한 대북 정보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선거 앞두고 선물 보따리… 당정청, 수조원 '메가 특구' 띄워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수조 원이 들어가는 '메가 특구' 지정을 포함한 지방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청와대와 정부도 이를 중점 입법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메가 특구는 광역·초광역 단위에 첨단 산업 특구를 지정하고, 입주 기업에 파격적인 규제 특례와 각종 세제·금융 혜택을 몰아줘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 민관합동펀드인 국민성장펀드 자금 30조 원 중 60%를 메가 특구를 포함한 지방주도성장에 투입하고, 대규모 투자에 주어지는 '성장 엔진 특별 보조금'을 신설하여 기업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 민주당은 자녀 자립 펀드, 기후보험 제도 등 현금성 지원 공약을 내놨으며, 정부는 최근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토대로 오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최대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수조 원이 들어가는 '메가 특구' 지정을 포함한 지방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청와대와 정부도 이를 중점 입법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 정부,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공화당 의원 54명, 주미 대사 공개 압박
-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은 한국 정부의 규제를 문제 삼으며,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차별적인 규제 조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어거스트 플루거 RSC 회장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양국 경제 관계를 훼손하고 중국에 유리한 입지를 내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특히 애플, 구글, 메타, 쿠팡 등을 언급하며 미국 기업들을 조직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것에 우려를 표했으며, 쿠팡 관련 정보 유출 사건은 "민감도가 낮은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 한국 정부가 미 기업들을 몰아내려는 노력이 성공할 경우, 그 공백은 우대 조치를 받고 있는 중국 플랫폼들이 메울 것이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안보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은 한국 정부의 규제를 문제 삼으며,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차별적인 규제 조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6. 국제/정치/경제/사회 등 관련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면 이란과 절대 협상 못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풀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협 폐쇄를 언급하는 것은 자신이 해협을 완전히 봉쇄해 놓았기 때문에 체면을 지키려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 그는 봉쇄를 풀면 이란과의 합의는 불가능할 것이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다며, 파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휴전 연장을 선언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풀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 "트럼프, 이란 휴전 기간 '무기한' 아닌 3~5일 고려" 美언론(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3~5일' 수준의 단기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 트럼프 행정부 측 소식통은 대통령이 이란이 내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짧은 시간을 부여했으며, 이것이 무기한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핵 문제 관련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며, 이란 협상팀과 군부 사이에 완전한 분열이 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 미국과 파키스탄은 '1~2일' 내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직접적 입장 표명을 예상하며,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강경파 혁명수비대 반발을 누르고 정부 대표단에 힘을 실을 경우 협상이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로 보인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3~5일' 수준의 단기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 이란 ‘국회의장 vs 혁명수비대’…“모즈타바 부재속 권력투쟁 격화”
-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는 것은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간의 권력 투쟁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연구소는 바히디가 칼리바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며, 이란이 협상 시작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해제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을 예로 들었다.
- 바히디와 그의 측근들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보하기보다는 협상을 무산시키려 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바히디가 모즈타바에게 직접 접근해 주요 결정을 전달하는 유일한 고위 관리라는 보고와 일치한다.
-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부재 상황을 이란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으며, 모즈타바의 의견을 인용하는 것이 이란 협상단이 비판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고 지적한다.
-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는 것은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간의 권력 투쟁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 북한 관련
- 러시아 밀착 더 강화하는 北…김정은 모스크바 갈까
- 북한은 최근 공세적 외교 전략을 추진하며 '혈맹' 러시아와 밀착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장관급 방북 등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방북하여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마약 밀수 사례 및 연루자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주' 문제가 거론되어 탈북자 신병 인도 문제도 논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2024년 6월 북러 정상회담의 결실로, 러시아와 북한의 물리적 교류를 크게 확대할 '두만강 자동차 교량'은 6월 19일 완공 예정일이 확정되어 공식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 북한이 선전하는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은 양국 간 혈맹 관계를 부각할 결정적 계기로 주목되며, 김정은 위원장의 모스크바 방문 등 역사적인 외교 이벤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북한은 최근 공세적 외교 전략을 추진하며 '혈맹' 러시아와 밀착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장관급 방북 등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 '우라늄농축시설' 北구성…"원심분리기 200~300개" 관측도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밝힌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는 2010년대 중반부터 핵시설 소재지로 의심받던 곳이다.
- 구성은 영변, 강선에 이어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사실상 공식화되었으며, 우라늄 농축시설은 원심분리기로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여 원자력 발전소 연료나 무기급 고농축우라늄(HEU)을 생산하는 곳이다.
- 과거 구성은 '용덕동', '방현 기지', '장군대산(山)' 등의 지역명으로 불리며 주로 고폭(高爆) 실험장으로 알려졌고, 핵물질 저장소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 미국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2016년 7월 보고서는 구성시 방현 공군기지 및 공장 일대가 '원심분리기 시설 후보지'라며, 원심분리기 200∼300개가 설치돼 있을 가능성을 전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밝힌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는 2010년대 중반부터 핵시설 소재지로 의심받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