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글로벌 관세 폭풍 속에서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TSMC의 공격적인 투자 속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가야 할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AI 시대의 핵심 기술인 디스플레이 및 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과 투자 기회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1. 미국발 글로벌 관세 폭풍과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
미국발 글로벌 관세 폭풍 속에서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TSMC의 투자 속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을 분석하고 AI 시대 핵심 기술인 디스플레이 및 로봇 산업의 동향과 투자 기회를 다룬다.
1.1. 미국발 글로벌 관세 폭풍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 글로벌 관세 발효 및 인상 계획
- 미국이 전 세계 국가에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24일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 기준)을 기해 발효되었다.
- 초기 세율은 10%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15%로 인상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인상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 이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기존 무역 합의 번복 시 가혹한 보복을 가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미국이 전 세계 국가에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24일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 기준)을 기해 발효되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강행 의지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난치는 국가들에는 더 높은 관세와 가혹한 조치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BUYER BEWARE'를 경고했다.
- 대통령은 의회 승인 없이 무역법 122조, 301조, 232조 등 플랜 B를 대통령 권한으로 가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기반한 글로벌 관세를 150일간 유지하며 301조, 232조 조사에 속도를 내 새로운 관세 체제로 재편할 계획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관세 정책을 고수하며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 제조업 부활, 외국 투자 유치 성과를 관세 덕분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난치는 국가들에는 더 높은 관세와 가혹한 조치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BUYER BEWARE'를 경고했다.
- 대내외 혼란 및 정치적 상황
- 유럽의회가 미국과 맺은 무역 합의 비준을 다시 미루고, 미 의회 야당은 '관세 연장 저지'를 공언하는 등 대내외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 유럽의회 무역위원회는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명확성, 안정성, 법적 확실성이 재확립될 때까지 입법 작업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 미국 민주당은 글로벌 관세 15% 연장 시도를 저지할 것이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비판적이어서 연장 요청에 반대표를 던질 가능성이 크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반이민 정책, 생활비 이슈 등 국내 현안도 비중 있게 언급할 가능성이 크다.
-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며 '트럼프가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응답이 55%에 달했다.
- 유럽의회가 미국과 맺은 무역 합의 비준을 다시 미루고, 미 의회 야당은 '관세 연장 저지'를 공언하는 등 대내외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1.2.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
- 중국의 입장 및 협상 제안
- 중국은 미국에 관세 추가 부과를 중단하고 곧 열릴 무역 협상에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로 효력을 잃은 상호 관세 및 펜타닐 관세와 관련하여 중국은 보복 조치를 거둘 것임을 시사하며 유화 제스처를 보였다.
-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일방적 관세 조치에 반대하며, 협력하면 양자 모두에 이롭고 싸우면 모두가 다친다고 강조했다.
- 중국은 미국과 가까운 시기에 개최될 제6차 중미 경제·무역 협상에서 솔직한 협상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중국은 미국의 관련 조치를 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미국의 기존 펜타닐 관세와 상호 관세에 대한 반격 조치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은 미국에 관세 추가 부과를 중단하고 곧 열릴 무역 협상에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 TSMC의 공격적인 투자와 삼성전자와의 경쟁
-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TSMC가 대만 내에서 설비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 1위 사수에 나섰다.
- TSMC는 올해 최대 10곳의 팹 착공을 통해 초미세 공정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AI 경쟁으로 인한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삼성전자가 추격할 틈을 내주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TSMC는 신주 팹 20과 타이중 팹 25를 중심으로 2나노, A16, A14 등 최첨단 공정과 첨단 패키징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TSMC는 약 450억 달러(약 65조원)의 설비 투자를 승인했으며, 이는 지난해 집행한 규모를 크게 웃돈다.
- 삼성전자 역시 파운드리 사업 정상화를 위해 투자 규모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 TSMC는 지난해 3분기 기준 파운드리 매출 점유율 71%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6.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HBM 생산 역량을 활용하여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 업계에서는 AI 수요가 유지되는 한 TSMC의 생산능력 우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과도한 증설로 인한 AI '캐즘' 시기 진입 시 삼성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TSMC가 대만 내에서 설비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 1위 사수에 나섰다.
1.3. AI 시대 핵심 기술: 디스플레이 및 로봇 산업 동향
-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 LX세미콘,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에 IT용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을 공급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내달부터 수십만 개 양산 예정이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따라 납품 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DDI 시장은 LX세미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대만 노바텍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 내달부터 수십만 개 양산 예정이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따라 납품 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日 파나소닉, TV 사업 축소: 파나소닉홀딩스가 미국과 유럽에서의 TV 판매 사업을 중국 업체에 이관하며 TV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 이는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파나소닉은 자체 브랜드는 유지하되 판매·마케팅·물류는 스카이워스에 맡기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이는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파나소닉은 자체 브랜드는 유지하되 판매·마케팅·물류는 스카이워스에 맡기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XR 기기 신제품 출시와 올레도스 시장 성장: 메타,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XR 기기 신제품 출시로 근접 시야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올레도스(OLEDoS) 패널 탑재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 올레도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실리콘 웨이퍼에 증착하는 기술로, 작고 가벼우며 선명한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올레도스 패널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 및 공정 투자를 진행 중이며, LG디스플레이는 시장 진출 시점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 올레도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실리콘 웨이퍼에 증착하는 기술로, 작고 가벼우며 선명한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 LX세미콘,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에 IT용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을 공급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로봇 산업 동향
- 디케이티(DKT), 북미 최대 전기차에 디스플레이 모듈 공급: DKT가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며 수천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전기·자율차 인포테인먼트 밸류체인 합류를 의미하며, 글로벌 완성차 OEM사의 탈중국 생산 전환 흐름 속에서 베트남 생산 기지의 지정학적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다.
- 이는 전기·자율차 인포테인먼트 밸류체인 합류를 의미하며, 글로벌 완성차 OEM사의 탈중국 생산 전환 흐름 속에서 베트남 생산 기지의 지정학적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다.
- 모디전스비전, 피지컬 AI 병목 현상 해결 위한 모듈 사업 확대: 모디전스비전은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병목인 '인지(퍼셉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카메라 하드웨어, 센싱 파이프라인, 엣지 AI 처리, 시스템 통합을 결합한 통합형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3D 인지 기술과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프리A 투자 유치를 통해 모듈 양산 체계 구축 및 주요 산업군 진입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카메라 하드웨어, 센싱 파이프라인, 엣지 AI 처리, 시스템 통합을 결합한 통합형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3D 인지 기술과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ETRI, 지능형 로봇 촉각 구현 전자피부 공정 기술 개발: ETRI는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클린룸 없이 대면적 유연 전자피부를 제작할 수 있는 인시튜(In-situ)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 이 기술은 로봇의 정밀한 촉각 구현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제작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 이 기술은 로봇의 정밀한 촉각 구현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제작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 GIST·미시간대·뉴욕주립대 공동연구팀, 맞춤형 인공 팔 설계 지원 로봇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로봇 기반 의수 체험 시스템 'I-PEDLE'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공 팔 설계를 지원한다.
- 이 시스템은 케이블 구동 방식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정밀한 손목 동작을 구현하며,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수 선택 및 설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이 시스템은 케이블 구동 방식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정밀한 손목 동작을 구현하며,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수 선택 및 설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디케이티(DKT), 북미 최대 전기차에 디스플레이 모듈 공급: DKT가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며 수천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1.4. 반도체 산업의 주요 동향
- 고적층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 및 공정 혁신
- AI 인프라의 추론 중요성 증대로 올해 낸드플래시 시장은 200단 이상의 고적층 낸드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200~300단대 낸드 출하 비중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낸드플래시 가격도 기업용 SSD 출하량 급증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이며, 올해 1분기 가격이 55~6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업계는 고적층 3D 낸드 생산을 위한 차세대 공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HARC 식각 공정의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 SK하이닉스는 '올 인 플러그(AIP)' 기술을, 삼성전자는 HARC 식각 공정 수를 줄이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 중이다.
- AI 인프라의 추론 중요성 증대로 올해 낸드플래시 시장은 200단 이상의 고적층 낸드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와 약 46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8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7일까지이다.
-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와 약 46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5. 미국, '국가안보' 명분 신규 관세 검토
- 신규 관세 검토 대상 산업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대형 배터리, 주철 및 철제 부품, 플라스틱 배관, 산업용 화학 물질, 전력망, 통신 장비 등 6개 산업 분야에 대해 신규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다.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대형 배터리, 주철 및 철제 부품, 플라스틱 배관, 산업용 화학 물질, 전력망, 통신 장비 등 6개 산업 분야에 대해 신규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다.
- 무역확장법 232조 근거 및 절차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15% 보편 관세와는 별개의 조치로,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특정 품목 수입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 시 관세 부과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
- 안보 위협 판단을 위한 미 상무부 조사는 최장 270일 소요될 수 있으나, 관세 시행 시 세율 등 세부 내용은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15% 보편 관세와는 별개의 조치로,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 국가안보 관세의 배경 및 의미
- 이번 계획은 연방대법원이 상호 관세 부과 권한이 대통령에게 없다고 판결한 뒤 나왔으며, 국가안보 관세는 상호 관세 중단에 따른 세수 감소를 대체할 수단으로 거론된다.
-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미국의 국가 및 경제 안보 수호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순위"라며 "행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합법적 권한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기존 관세 부과 방식 개정도 추진 중이다.
- 이번 계획은 연방대법원이 상호 관세 부과 권한이 대통령에게 없다고 판결한 뒤 나왔으며, 국가안보 관세는 상호 관세 중단에 따른 세수 감소를 대체할 수단으로 거론된다.
2. 중국의 일본 기업 수출 통제 및 AI 반도체 병목 현상
2.1. 중국, 일본 기업에 대한 수출 통제 강화
- 수출 통제 대상 기업 및 품목
- 중국이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기업과 기관 20곳을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자(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 이들 기업은 중국 수출업자로부터 이중용도 물자를 공급받을 수 없으며, 외국 기업 및 개인도 중국 생산 이중용도 물자를 이들 기업에 양도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
- 중국이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기업과 기관 20곳을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자(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 수출 통제의 목적 및 배경
-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의 목적이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보유 시도를 저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는 지난달 발표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대일 수출 금지에 이은 일본 압박 강화 조치이다.
- 일본 관방 부장관은 이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의 목적이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보유 시도를 저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2. 중국 AI 기업의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
- 즈푸AI의 컴퓨팅 자원 부족 및 해외 협력 모색
- 즈푸AI가 컴퓨팅 능력 부족으로 인한 응답 지연 현상 심화로 이용자 환불 사태를 겪으며, 이례적으로 글로벌 컴퓨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 이는 중국산 AI 반도체로 '자급자족'하던 중국 AI 기업이 해외 기업에 도움을 요청한 첫 사례로, 즈푸AI가 자사 컴퓨팅 자원의 한계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 즈푸AI가 컴퓨팅 능력 부족으로 인한 응답 지연 현상 심화로 이용자 환불 사태를 겪으며, 이례적으로 글로벌 컴퓨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 중국 AI 반도체 성능 격차 심화
- 알리바바, 텐센트 등 다른 중국 AI 기업들도 고성능 GPU 부족으로 비인기 모델에서 응답 지연 등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미국의 반도체 규제가 지속될 경우, 미국과 중국의 AI 반도체 성능 격차는 더욱 벌어져 중국 AI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엔비디아의 최고 성능 제품은 화웨이 최신 제품보다 약 5배 강력하며, 이 격차는 2027년 17배까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러한 격차 때문에 중국 기업들은 미국 GPU로 AI 모델 훈련에 나서고 있으며, 컴퓨팅 파워 부족 '병목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알리바바, 텐센트 등 다른 중국 AI 기업들도 고성능 GPU 부족으로 비인기 모델에서 응답 지연 등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3. 대만 칩 겨냥한 트럼프의 반격과 반도체 전선 재편
- 미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 미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자,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대안으로 '무역법 301조'를 꺼내 들며 대만산 반도체와 AI 하드웨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TSMC 등이 미국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이 관세 회피용 꼼수라고 비판했다.
- 미 대법원의 판결로 행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독단적으로 관세를 올리던 방식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며, 트럼프 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동원한 150일 한정 보편관세와 함께 무역법 301조 조사를 공식화했다.
- 미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자,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대안으로 '무역법 301조'를 꺼내 들며 대만산 반도체와 AI 하드웨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사했다.
- 대만 반도체 수출 증가와 조사 착수 명분
- 대만의 대미 반도체 수출 규모가 중국을 추월한 시점이 미국 통상정책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 대만산 반도체와 AI 하드웨어에 대한 정밀 조사는 대만의 대미 반도체 수출액이 중국을 앞지른 점을 명분으로 삼고 있다.
- 대만의 대미 반도체 수출 규모가 중국을 추월한 시점이 미국 통상정책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 대만 기업의 대응 및 한국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
- 대만 업계는 신중하지만 기민하게 움직이며 생산 거점을 베트남, 태국 등으로 분산하는 '탈중국·탈대만' 다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미국의 '대만 칩 정조준'은 단기적으로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 분산을 위해 삼성전자 등으로 주문을 돌리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301조 조사의 불꽃이 한국으로 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한국 기업들도 투자 압박이나 보조금 조건 강화 등 거센 파고에 직면할 수 있다.
- 생존 전략으로는 생산 거점의 전략적 다변화와 함께 미국이 규제할 수 없는 압도적인 '초격차 기술' 확보가 강조되고 있다.
- 대만 업계는 신중하지만 기민하게 움직이며 생산 거점을 베트남, 태국 등으로 분산하는 '탈중국·탈대만' 다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 TSMC의 차세대 공정 기술: 슈퍼 파워 레일
- 슈퍼 파워 레일 기술 개요 및 혁신성
- TSMC가 올해 양산을 앞둔 1.6나노(A16) 공정의 핵심 기술인 슈퍼 파워 레일(Super Power Rail)을 공개했다.
- 이 기술은 반도체의 에너지 공급 방식을 완전히 재설계한 혁신으로, 전력선을 반도체 웨이퍼의 뒷면(후면)으로 옮기는 후면 전력 공급(BSPDN) 기술을 적용한다.
- 기존 반도체는 신호선과 전력선이 같은 층에 있어 병목 현상과 전력 손실이 발생했지만, 슈퍼 파워 레일은 앞면은 계산에만 집중하고 에너지는 뒤에서 공급받는 구조다.
- TSMC가 올해 양산을 앞둔 1.6나노(A16) 공정의 핵심 기술인 슈퍼 파워 레일(Super Power Rail)을 공개했다.
- 기술의 성능 및 기대 효과
- 슈퍼 파워 레일을 적용하면 기존 방식 대비 전력 효율은 30% 이상 좋아지고, 칩 면적은 약 10% 줄일 수 있다.
- 이는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연장,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절감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AI 칩의 강자인 엔비디아는 이 기술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며, 차세대 AI 가속기 제작 시 현재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처리 속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슈퍼 파워 레일을 적용하면 기존 방식 대비 전력 효율은 30% 이상 좋아지고, 칩 면적은 약 10% 줄일 수 있다.
- 시장 경쟁 구도 및 전망
- 엔비디아는 TSMC A16 공정의 '퍼스트 무버'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AI 연산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전략적 승부수가 될 것이다.
- 삼성전자와 인텔도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을 준비 중이지만, TSMC는 슈퍼 파워 레일 공개를 통해 한발 앞서 있음을 과시했다.
- 이는 단순히 선폭을 줄이는 '나노 경쟁'을 넘어, 칩 구조 자체를 바꾸는 '아키텍처 전쟁'의 시작을 알리며, 2026년 A16 공정 양산 시 AI 산업 지형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 엔비디아는 TSMC A16 공정의 '퍼스트 무버'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AI 연산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전략적 승부수가 될 것이다.
3. 국내외 주요 뉴스 및 산업 동향
3.1. 반도체 및 IT 산업 관련 뉴스
- 고적층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 및 공정 혁신
- AI 인프라의 추론 중요성 증대로 올해 낸드플래시 시장은 200단 이상의 고적층 낸드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200~300단대 낸드 출하 비중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낸드플래시 가격도 기업용 SSD 출하량 급증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이며, 올해 1분기 가격이 55~6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업계는 고적층 3D 낸드 생산을 위한 차세대 공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HARC 식각 공정의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 SK하이닉스는 '올 인 플러그(AIP)' 기술을, 삼성전자는 HARC 식각 공정 수를 줄이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 중이다.
- AI 인프라의 추론 중요성 증대로 올해 낸드플래시 시장은 200단 이상의 고적층 낸드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와 약 46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8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7일까지이다.
- 브이엠(VM)이 SK하이닉스와 약 46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 LX세미콘,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에 IT용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을 공급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내달부터 수십만 개 양산 예정이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따라 납품 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DDI 시장은 LX세미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대만 노바텍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 내달부터 수십만 개 양산 예정이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따라 납품 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LX세미콘,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에 IT용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을 공급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일본 파나소닉, TV 사업 축소
- 일본 파나소닉홀딩스가 미국과 유럽에서의 TV 판매 사업을 중국 업체에 이관하며 TV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 이는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파나소닉은 자체 브랜드는 유지하되 판매·마케팅·물류는 스카이워스에 맡기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일본 파나소닉홀딩스가 미국과 유럽에서의 TV 판매 사업을 중국 업체에 이관하며 TV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 디케이티(DKT), 북미 최대 전기차에 디스플레이 모듈 공급
- DKT가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며 수천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전기·자율차 인포테인먼트 밸류체인 합류를 의미하며, 글로벌 완성차 OEM사의 탈중국 생산 전환 흐름 속에서 베트남 생산 기지의 지정학적 경쟁력도 부각되고 있다.
- DKT가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며 수천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모디전스비전, 피지컬 AI 병목 현상 해결 위한 모듈 사업 확대
- 모디전스비전은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병목인 '인지(퍼셉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카메라 하드웨어, 센싱 파이프라인, 엣지 AI 처리, 시스템 통합을 결합한 통합형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3D 인지 기술과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프리A 투자 유치를 통해 모듈 양산 체계 구축 및 주요 산업군 진입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모디전스비전은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병목인 '인지(퍼셉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이브이첨단소재,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
- 이브이첨단소재가 베트남 제2공장 건립을 발판 삼아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래형 디스플레이 사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 투명 디스플레이(Acti-Glass) 기술을 통해 도심 빌딩 유리를 디스플레이로 바꾸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 이브이첨단소재가 베트남 제2공장 건립을 발판 삼아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래형 디스플레이 사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 PCB 산업 동향
-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온디바이스 AI 기기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의 핵심 통로인 인쇄회로기판(PCB) 산업이 재조명받고 있다.
- PCB 및 연성PCB(FPCB 등) 테마는 IT 하드웨어 섹터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 이브이첨단소재는 대면적 FPCB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 공략과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시장의 강자 대덕전자, AI 서버용 다층기판(MLB) 수주 확대 기대감 등으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온디바이스 AI 기기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의 핵심 통로인 인쇄회로기판(PCB) 산업이 재조명받고 있다.
3.2. 기술 개발 및 R&D 관련 뉴스
-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 투자
- 정부가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 3200억 원을 투자한다.
- 친환경 선박, AI 기반 조선업 확산, 기자재 국산화 및 중소조선 지원 등 3대 분야에 34개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다.
-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는 암모니아 터빈, 수소 엔진 등 무탄소 연료 추진 기술, CO2 포집·저장 시스템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 AI 분야에서는 생산 공정 자동화, 자율운항 선박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한다.
- 기자재 국산화 및 중소조선 지원을 위해 쇄빙선 설계 기술, 해상풍력 지원선 개발 등을 지원한다.
- 정부가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 3200억 원을 투자한다.
- 탄소 감축 시설·R&D 투자 기업 융자 지원
- 산업부가 탄소 감축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에 8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금리는 연 1.3%이다.
- EU 탄소국경제도(CBAM) 대상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 이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조 2056억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투자를 유발했다.
- 산업부가 탄소 감축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에 8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며 금리는 연 1.3%이다.
-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 '전권 PM' 5인 공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세계 최초에 도전할 연구 책임자(PM)를 직접 선발하여 고위험·고성과 연구를 본격화한다.
- 바이오, 소재, 기후·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책임PM 5인 내외를 모집하며, 연구 전 과정을 총괄하는 자율 경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 2기 책임PM 체계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세계 최초에 도전할 연구 책임자(PM)를 직접 선발하여 고위험·고성과 연구를 본격화한다.
- 정부, 산학연 R&D 성과 군 연계 강화
-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하여 산학연 R&D 성과를 군 소요와 연계하고 민·군 기술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
- 혁신기업이 군의 소요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추진되었다.
- 무인이동체 기술·제품 발표, 기술 시연, 실내 부스 전시 등을 통해 민간 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방위산업 진입 장벽을 낮춘다.
-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하여 산학연 R&D 성과를 군 소요와 연계하고 민·군 기술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R&D·마케팅용' 보유 승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9 자주포'를 R&D 및 마케팅용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 이는 국내 최초로 방산업체가 무기체계를 직접 생산·보유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행정 절차 및 군 전력 공백 부담을 줄여 R&D 재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9 자주포'를 R&D 및 마케팅용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 표준연, 센서 '직접 부착' 불필요 초음파 안전 검사 기술 개발
-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은 '유도관(Waveguide)'을 적용하여 검사 대상에 센서를 직접 부착하지 않고 모든 방향 결함을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초음파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 이 기술은 열기나 유독 가스 등으로 표면 직접 센서 설치가 어려운 고위험 산업 시설에 적용 가능하며, 기존 센서의 정밀도 저하 문제도 해결했다.
- 개발된 센서는 약 95%의 방향 균일성과 고순도 파동을 구현하며, 검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은 '유도관(Waveguide)'을 적용하여 검사 대상에 센서를 직접 부착하지 않고 모든 방향 결함을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초음파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SME 위크' 개최
-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SME 위크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스마트 제조 강연, 맞춤형 컨설팅, ESG 경영 관점의 AI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참가 기업은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를 접하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SME 위크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XR 신제품 출시와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
- 메타,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XR 기기 신제품 출시로 근접 시야 디스플레이 시장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할 전망이며, 올레도스(OLEDoS) 패널 탑재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올레도스 패널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 및 공정 투자를 진행 중이며, LG디스플레이는 시장 진출 시점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 메타,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XR 기기 신제품 출시로 근접 시야 디스플레이 시장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할 전망이며, 올레도스(OLEDoS) 패널 탑재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 미 법원, 레이저컴포넌츠에 '광반도체 특허 침해' 영구 판매금지 명령
- 미국 연방법원이 글로벌 광전문기업 레이저컴포넌츠에 대해 광반도체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관련 제품의 영구 판매금지를 명령했다.
- 법원은 미국 광반도체 기업 세티의 특허 기술을 침해한 제품의 제조·판매뿐 아니라 협력 임직원까지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 문제가 된 특허는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반도체 핵심 기술로, 향후 광반도체 시장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연방법원이 글로벌 광전문기업 레이저컴포넌츠에 대해 광반도체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관련 제품의 영구 판매금지를 명령했다.
- ETRI, 지능형 로봇 촉각 구현 전자피부 공정 기술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클린룸 없이 대면적 유연 전자피부를 제작할 수 있는 인시튜(In-situ)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 이 기술은 로봇의 정밀한 촉각 구현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제작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클린룸 없이 대면적 유연 전자피부를 제작할 수 있는 인시튜(In-situ)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 GIST·미시간대·뉴욕주립대 공동연구팀, 맞춤형 인공 팔 설계 지원 로봇 기술 개발
-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로봇 기반 의수 체험 시스템 'I-PEDLE'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공 팔 설계를 지원한다.
- 이 시스템은 케이블 구동 방식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정밀한 손목 동작을 구현하며,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수 선택 및 설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로봇 기반 의수 체험 시스템 'I-PEDLE'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공 팔 설계를 지원한다.
3.3. 국내외 제조업 등 산업 관련 뉴스
- 노란봉투법 시행과 현장 우려
-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현장의 불확실성과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시행될 예정이다.
- 시행령은 교섭단위 분리를 용이하게 했으나, 노동계는 전면 개별교섭을, 경영계는 '임단협 쓰나미'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 '사용자의 범위'와 '노동쟁의의 범위' 확대에 따른 기준 불명확성으로 인해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다.
-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금융권에서도 원청과의 직접 교섭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 전문가들은 법 자체가 모호하여 노사관계를 무너뜨릴 '대포'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현장의 불확실성과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채 시행될 예정이다.
- '메모리플레이션' 지표 확인
-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다섯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D램 등 메모리 관련 제품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플레이션'이 지표로 확인되었다.
- 1차 금속제품과 반도체 등 공산품 가격 상승, 주가 상승 영향으로 금융·보험 서비스 요금이 오른 것이 상승폭 확대의 원인이다.
- 세부 품목 중 D램(49.5%)과 플래시메모리(9.9%) 가격이 급등했다.
- 생산자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시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공급 물가에서 소비재가 하락 전환한 점 등을 고려하면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
-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다섯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D램 등 메모리 관련 제품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플레이션'이 지표로 확인되었다.
- 기업 심리 4년 만에 100 돌파
- 올해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2.7을 기록하며 약 4년 만에 기업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가가 기업 경기 전망치를 반등시켰다.
- 제조업 전반의 BSI도 개선되어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비제조업은 기준선에 소폭 미달했다.
- 수출 부문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내수 및 투자 부문은 부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 경기 침체 지속으로 장기간 부진했던 기업 심리 개선이 단기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규제 개선 등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올해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2.7을 기록하며 약 4년 만에 기업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3.4. 국내 정치 및 사회 관련 뉴스
- 헌재, '내란재판부법 위헌' 헌법소원 각하
- 헌법재판소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내란재판부 설치법 위헌' 헌법소원을 청구 요건 부적법을 이유로 각하했다.
- 헌재는 청구인의 법적 이익이나 권리 침해 사정이 없어 기본권 침해의 자기 관련성이 결여되었다고 판단했다.
- 내란·외환·반란죄 등 형사 절차에 관한 특례법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었다.
- 헌법재판소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내란재판부 설치법 위헌' 헌법소원을 청구 요건 부적법을 이유로 각하했다.
- 주한미군, '서해 훈련 사과' 한국군 주장에 반박
- 주한미군은 서해 공중 훈련 관련 한국군 당국의 사과 주장에 대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 주한미군은 브런슨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 및 진영승 합참의장과 통화하며 훈련 계획 사전 통보 사실을 재확인했으나, 보고 누락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주한미군은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등 9·19 군사 합의 복원과 관련하여 한국군 스스로 대비 태세를 제약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 국방부는 비행 금지 구역 설정 등 9·19 군사합의 복원과 관련해 미국 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미국은 아직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주한미군은 서해 공중 훈련 관련 한국군 당국의 사과 주장에 대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3.5. 국제 정치 및 사회 관련 뉴스
- 일본 홋카이도 초거대 지진 및 쓰나미 경고
-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400년 만에 초거대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쿠릴해구에서 규모 8 이상의 지진과 쓰나미가 주기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현재 지각 변동 축적으로 대지진을 일으킬 에너지가 저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홋카이도 동부 네무로 앞바다에서 향후 30년 안에 규모 7.8~8.5 강진 발생 확률을 90%로 상향 조정했다.
-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400년 만에 초거대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란, 트럼프 외통수에 걸려든 상황
- 미국과 이란 간 2차 핵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및 대리세력 지원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란 강경파는 응하지 않았다.
- 이란 당국의 반체제 시위 유혈 진압으로 국제사회 제재 여론이 커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 유럽연합은 이란 강경파의 핵심 조직인 혁명수비대를 테러 단체로 지정했으며, 이란 정권 내부에서도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 미국은 이스라엘과 공조하여 이란 수뇌부에 타격을 가함으로써 중동 안보 구도 재편을 촉발하고 미국의 중동 질서 구축 구상을 실현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
- 미국과 이란 간 2차 핵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및 대리세력 지원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란 강경파는 응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 양측 설전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4주년을 맞아 서로를 비방하며 설전을 벌였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저지한 지난 4년을 되새기며 독립을 지켰다고 자평했고, 러시아는 끝까지 영토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양측 모두 평화를 강조하면서도 상대방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 EU는 우크라이나 지원 및 대러 추가 제재안을 논의했으나 헝가리 반대로 의결되지 못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4주년을 맞아 서로를 비방하며 설전을 벌였다.
3.6. 북한 관련 뉴스
- 강경화 주미대사, 북미 대화 가능성 및 관세 문제 언급
- 강경화 주미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 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상호관세 환급 문제에 대해서는 절차적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며, 미국 진출 기업 및 경제 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산 자동차 관세 재인상 위협과 관련해서는 미국 행정부와 소통하며 상황 악화를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강경화 주미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여정, 당 부장 승진 및 정치국 후보위원 복귀
-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당 중앙위원회 제9기 1차 전원회의에서 부장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 재진입했다.
- 이는 김여정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며, 향후 대미·대남 등 대외 정책 집행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용원은 정치국 상무위원직은 유지했으나 비서직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는 차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준비하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 김재룡, 리일환 등이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군부에서도 세대교체가 진행 중임을 보여주었다.
-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이번 인사 결과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당 중앙위원회 제9기 1차 전원회의에서 부장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 재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