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자 핵심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세요. 주성엔지니어링의 차세대 반도체 장비 상용화부터 인텔과 TSMC의 첨단 공정 경쟁,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한계에 따른 전략 변화까지, 미래 기술의 핵심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이 자료는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 분기점과 주요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시장 동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및 소재 기업들이 기술 진보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팹리스 기업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1.1. 주성엔지니어링의 차세대 장비 상용화
- 주성엔지니어링이 원자층 증착(ALD)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OLED 패널 증착 장비 수주 기대감에 6%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 주성은 애플 및 인텔과 차세대 양산 공정 도입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 핵심 병기인 원자층 증착(ALD) 장비를 TSMC와 마이크론에 공급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 마이크로 LED와 유리기판 공정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유리기판 증착장비 퀄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2.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주 강세
- 글로벌 IT 기기 시장이 롤러블, 스트레처블 등 폼팩터 혁신에 집중하는 가운데, 관련 장비·소재 기업에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 필옵틱스는 레이저 커팅 기술로 폴더블 패널 가공을 주도하며 견고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및 웨어러블 기기 공급 확대 전망에 힘입어 테마 내 최고 상승률인 7%대를 기록했다.
- AP시스템과 경인양행 역시 OLED 핵심 공정 장비 및 투명 PI 필름 원료 기술 보유로 상승 마감했다.
- 코오롱인더는 투명 PI 필름 양산 성공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강세를 보였으나, SKC는 단기 수급 악화로 소폭 하락했다.
1.3. 범용 부품사 및 장비주의 약세
- 삼성전자는 HBM 이슈와 외국인 매도 공세로 하락했으며, LG디스플레이는 흑자 전환 시점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였다.
- 덕산네오룩스, 비아트론, 파인텍 등 OLED 소재 공급사, 열처리 장비사, 본딩 장비 전문사는 전방 산업 투자 지연 우려로 하락 전환했다.
- 유티아이, 신도기연, 아이컴포넌트 등 단순 부품 및 검사 장비주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 디이엔티, PI첨단소재 등 2차전지 사업 확장 기업과 필름 절연 소재 기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 HB솔루션, 도우인시스, 브이원텍은 실적 개선세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하락했다.
- 이노테크, 에스에프에이, 코세스는 기관의 차익 실현 물량으로 5% 전후의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테마 전반의 온기를 식혔다.
1.4. 제주반도체의 팹리스 경쟁력
- 제주반도체는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필수적인 저전력 반도체(LPDDR) 수요 증가 분석에 힘입어 17.50% 급등했다.
- 제주반도체는 저전력·고효율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응용기기용 메모리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중견 팹리스 기업이다.
- 주력 제품인 낸드 멀티칩패키지(Nand MCP)는 모바일뿐 아니라 전장, IoT 등 4차 산업 전반의 필수 부품으로 활용된다.
- 팹리스의 유연성을 극대화하여 최적의 파운드리 파트너를 활용해 맞춤형 제품을 전 세계 고객사에 공급한다.
- KH바텍 역시 신규 폴더블 라인업 확대 수혜 기대감에 15% 넘게 상승했다.
2. 인텔과 TSMC의 첨단 공정 경쟁 심화
인텔은 고NA EUV 장비 조기 도입으로 2027년 14A 공정 양산을 목표하며 TSMC 추격에 나섰으나, 업계에서는 자본 투입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존재한다
2.1. 인텔의 고NA EUV 장비 승부수
- 인텔이 TSMC 추격을 위해 대당 최대 4억 달러에 달하는 ASML의 차세대 고개구수(高NA) EUV 장비에 승부를 걸었다.
- 인텔은 2027년 14A(1.4나노미터급) 공정 양산을 목표로 고NA EUV 장비 배치를 확대하고 있다.
- 고NA EUV는 기존 EUV(NA 0.33) 대비 해상도를 0.55까지 끌어올려 2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공정을 가능하게 한다.
- 인텔은 연구개발 목적으로 고NA EUV 장비 2대를 배치했고, 지난해 12월 첫 상업용 장비를 설치했다.
- TSMC는 저NA EUV 장비를 2028년 A14 노드까지 활용할 계획이며, 고NA EUV는 연구개발용 1대만 설치하고 2030년까지 추가 배치가 없다.
2.2. 인텔의 초대형 AI 칩 테스트베드 공개
- 인텔 파운드리는 로직 타일 4개, HBM4 12단 적층, I/O 타일 2개를 결합한 8 레티클 크기 SiP 테스트베드를 공개했다.
- 이번 공개는 현재 기술로 실제 제조가 가능한 수준임을 입증하며 초대형 AI 칩 제조 역량을 보여준다.
- 플랫폼 핵심에는 18A 공정으로 제작된 4개 대형 로직 타일이 있으며, 리본FET(GAA) 및 파워바이아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이 적용되었다.
- 로직 타일은 EMIB-T 2.5차원 브리지로 HBM4급 메모리 스택 및 I/O 타일과 연결되며, TSV를 통해 좌우/상하 데이터 전송 및 전력 공급 효율을 높인다.
- 포베로스 패키징 기술군을 활용하여 칩들을 구리와 구리를 미세하게 직접 연결하는 입체적 결합 방식을 구현했다.
2.3. EUV 도입 지연으로 인한 AMD의 약진과 인텔의 재도약 시도
- 인텔이 2018년~2020년 EUV 도입을 미루고 DUV 활용을 고집한 것이 TSMC에 뒤처진 결정적 계기였다.
- 이 기간 TSMC는 저NA EUV를 선제 도입해 앞서 나갔고, AMD는 TSMC 위탁 생산으로 x86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 AMD의 데스크톱 x86 CPU 시장 점유율은 2018년 3분기 13%에서 지난해 33.6%로 급등했고, 인텔은 87%에서 66.4%로 하락했다.
2.4. 업계의 회의적 시각과 엔비디아 CEO의 견해
- 2026년은 인텔이 14A 칩 양산을 위해 고NA EUV 공정을 안정화할 마지막 해로, 올해 20A/18A 노드 확장이 필수적이다.
- 낙관적 전망은 고NA EUV 투자가 성공한다는 전제에 서 있으며, 성공 시 2027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 일부에서는 자본 투입만으로 첨단 제조 역량 확보가 어렵다는 회의적 시각이 존재한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팹 건설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진정한 역량은 수십 년간의 공정 개발, 장비 통합, 공급망 조율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 인텔이 TSMC보다 먼저 14A 칩을 출시해도 고NA EUV 사용으로 대규모 생산 비용이 비싸 선행 기회를 무효화할 수 있다.
3. AI 데이터센터 전력 한계와 기업별 대응 전략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열 부하 증가로 인해 반도체 경쟁 기준이 성능 중심에서 시스템 안정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는 각기 다른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다
3.1. 경쟁 기준 변화: 성능에서 시스템 안정성으로
-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열 관리, 네트워크 지연 등을 고려해야 하는 복합 시스템이 되었다.
- 이제는 미세 공정 확보보다 누가 더 많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는지가 중요해졌다.
- 전력 밀도 증가로 인해 반도체는 단품 성능이 아닌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의 일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 이 변화는 칩을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세 기업의 전략을 갈라놓고 있다.
3.2. 엔비디아: 칩을 넘어 시스템 전체 설계 강화
- 엔비디아는 고성능 칩 공급을 넘어 서버 구성, 네트워크 연결, 냉각, 전력 분배까지 포괄하는 시스템 단위 제안을 강화하고 있다.
- 이는 연산 성능만으로는 고객 요구 충족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칩 판매가 시스템 공급과 긴밀하게 결합된다.
- 시스템 통합 설계는 성능뿐 아니라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까지 검증받아야 하는 부담을 주지만, 고객에게는 검증된 구조 선택의 매력을 제공한다.
3.3. TSMC: 제조 영역의 경계 명확화
- TSMC는 제조 공정, 수율, 패키징 기술에서 경쟁력을 가지지만, 전력, 열, 시스템 통합 문제까지 책임지는 방향으로는 나아가지 않는다.
- 이는 제조 영역의 리스크를 명확히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시스템 설계와 운용은 고객과 파트너 영역으로 남겨둔다.
- 이 방식은 제조 중심 기업으로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지만, 시스템 통합 경쟁 심화 시 고객과의 역할 분담 조율이 과제가 된다.
3.4. 삼성전자: 제조와 시스템 사이의 역할 확장 모색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메모리, 패키징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여 통합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잠재적 강점을 가진다.
- 단순 제조 공급을 넘어 고객과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 이 전략은 성공 조건이 까다로우며, 시스템 수준 검증 능력과 고객 협업 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성공 시 새로운 위치를 확보하지만, 실패 시 양쪽 모두에서 경쟁 압박을 받을 위험이 있다.
3.5. 결론: 시스템 안정성이 새로운 경쟁 기준
- 세 기업의 전략 차이는 반도체 경쟁 기준이 성능 중심에서 시스템 안정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각 기업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의 범위를 다시 설정하고 있다.
- 엔비디아는 시스템 통합, TSMC는 제조 안정성, 삼성전자는 그 사이의 새로운 역할을 선택했다.
4. 메모리 및 반도체 산업 실적 동향
메모리 시장은 HBM과 D램 가격 상승으로 호황기에 접어들어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전반적인 제조업 생산은 대기업과 일부 주력 산업에 편중되는 양극화를 보였다
4.1. 메모리 산업의 '황금기' 진입과 국내 기업 성과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호황기에 접어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매출 및 수익성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 삼성전자는 메모리 분야에서만 37조 원 매출로 글로벌 1위를 탈환했다.
- SK하이닉스는 5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메모리 산업이 AI 핵심 고부가가치 부품 중심으로 탈바꿈했음을 상징한다.
- 성장의 배경은 HBM3E 공급 본격화와 범용 D램 가격 동반 상승이다.
- 업계는 차세대 규격인 HBM4 대량 생산 체제가 가동되는 올해를 '메모리 최대 황금기'로 전망한다.
- HBM4는 기존 제품 대비 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어 고부가 가치 시장 규모를 더욱 키울 것이다.
-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HBM을 통한 기술 리더십과 범용 제품의 기초 체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4.2. SK하이닉스의 HBM4 공급 전망
-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HBM4 퀄 테스트에서 큰 진전을 보여, 하반기 엔비디아의 최신 GPU '루빈'에 탑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 일부 회로 불량 수정 후 보낸 제품은 양산 가능 수준의 성능을 갖췄으며, 엔비디아가 요구한 11Gbps 속도에 근접하고 있다.
- 시제품 통과 후 이르면 1분기 말 또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
- SK하이닉스는 HBM3E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다수 HBM4 물량을 맡긴 것으로 알려져 공급망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4.3. 코스피 시장 내 반도체 투톱 의존도 심화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37.1%를 차지하며 지수 흐름을 좌우하는 구조가 굳어졌다.
- 두 종목의 추가 상승만으로도 코스피가 6000선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내외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으며, 일부는 코스피 6500선 가능성도 제시했다.
- KB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70조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상향했다.
- 다만,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동시에 발생하며 수급 변수가 경계 요인으로 남아있다.
- 코스피 6000선 돌파의 핵심 변수는 반도체 사이클 지속성과 다른 업종으로의 순환매 여부이다.
4.4. 1월 수출 실적 및 산업 생산 양극화
- 2026년 1월 수출액은 658억 5000만 달러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 자동차 수출도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역대 1월 중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냈다.
- 반면, 석유화학 수출은 단가 하락으로 감소했고, 선박 수출은 인도 물량 감소로 소폭 감소했다.
- 지난해 전산업생산지수 증가율은 0.5%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뚜렷했다.
- 중소기업 생산지수는 98.3으로 3.3% 하락하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 대기업 생산은 3.0%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반도체 및 조선업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감소했다.
- 내수 출하는 2.6% 감소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4.5. 삼성전자: 반도체/스마트폰 선방 vs TV/가전 부진
-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매출 역대 최대치, 영업이익 역대 4위 수준을 기록했으나 사업부 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 반도체 부문(DS)이 전사 영업이익의 약 58%를 책임졌고, MX(스마트폰)도 판매 호조로 이익 방어에 기여했다.
- VD(TV) 및 DA(생활가전)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상실했다.
- TV 사업은 글로벌 교체주기 장기화와 중국 기업의 가성비 공세로 이중고에 직면했으며, TV 시장 점유율 격차가 TCL과 1%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 가전 사업 역시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의 시장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25% 인상 시 현실화 시 가전 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가 있다.
-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확대 및 AI 기반 프리미엄 제품 판매로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나,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5. 디스플레이 산업: OLED 기술 경쟁 및 응용처 확장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 체질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IT/전장/휴머노이드 등 신규 응용처 확장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5.1. LG디스플레이의 체질 개선 및 모바일 OLED 집중
-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수익성이 좋은 모바일 OLED 기술력과 생산능력 강화에 집중하며, 대형 고객사 애플 내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 중국 TCL의 자회사 CSOT에 LCD 공장을 매각하며 전통적인 비수기인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흑자 기조 유지가 전망된다.
- COE(Color on Encapsulation) 기술에 1조 2600억 원을 투자했는데, 이는 편광판 대신 컬러필터를 사용해 색 선명도 향상, 두께 감소,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 COE 도입과 '다이내믹 아일랜드' 축소로 아이폰18에서 중국 BOE의 신규 모델 진입이 어려워지며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 확대(30%→40%)가 예상된다.
- LG디스플레이는 수요 불확실성이 큰 IT용 8.6세대 OLED 투자에는 신중하며, 모바일 OLED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5.2. 토비스의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독립과 성장 전략
- 토비스는 5월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네오뷰(가칭)로 인적 분할하여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51.7%를 차지하며,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과 협력하여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급한다.
- 하희조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1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분할은 카지노 모니터 사업과 접점이 없는 전장 사업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함이다.
- 차량 첨단화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 탑재로 전장 디스플레이 수요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5.3. 메타 디스플레이 AI 안경 실사용기 및 한계점
- 구글 딥마인드 CEO는 AI 안경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킬러 폼팩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AI 안경은 뉴럴밴드를 통해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하여 안경에 비춰지는 화면을 컨트롤한다.
- 디스플레이는 안경 착용자에게만 보이며, 상태창처럼 렌즈 아래쪽에 반투명하게 나타난다.
- 조작은 주로 엄지와 중지를 이용한 꼬집기(선택) 또는 안경테 터치패드를 이용하며, 엄지와 중지를 두 번 두드려 메인 화면을 호출한다.
- 메인 화면은 메타AI 대화창이며, 스마트폰 알림 확인 및 음악/영상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카메라 기능은 1200만 화소이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프리뷰 및 줌인/줌아웃 조작이 가능하다.
- 문자 주고받기는 음성 텍스트 변환을 통해 가능하나, 메타AI는 현재 영어만 지원한다.
- 음악 듣기 시 오픈형 이어폰으로 작동하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음 곡 정보 확인 및 조작이 편리하다.
- 가장 큰 장점은 핸즈프리로 두 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 최대 단점은 한국어 미지원과 안경 도수 문제로, 시력이 나쁜 사용자는 디스플레이 글자가 흐릿하게 보여 사용에 한계가 있다.
5.4. 휴머노이드 로봇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
- LG디스플레이는 CES 2026에서 테슬라 옵티머스 Gen 2와 유사한 얼굴 형태의 7인치 플라스틱 OLED를 공개했다.
-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상적인 형태를 가정한 개념 목업이라고 설명했으나, 옵티머스 Gen 3 적용 가능성 관측이 제기되었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8월 테슬라에 8인치급 OLED 패널을 2027년부터 공급한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으나 공식 확인은 하지 않았다.
- 양사 모두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차세대 응용처로 보고 있으며, 탠덤 OLED 활용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5.5. 차세대 8.6세대 OLED 시장 경쟁과 국내 기업 전략
- 차세대 8.6세대 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앞서가고 있으나, 중국 BOE와 비전옥스의 추격이 거세다.
- 비전옥스는 76억 달러를 투자한 8.6세대 공장에 마스크리스 OLED 방식을 채택했으며, 올해 2분기 클린룸 장비 도입 예정이다.
- BOE는 8.6세대 OLED 생산라인 점등식을 앞당겨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 8.6세대 OLED는 유리 기판 크기가 6세대 대비 2.25배 커 패널 생산량 증대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OLED 샘플 출하 및 양산성 검증을 완료했다.
- 2024년 기준 글로벌 OLED 시장 점유율은 한국 67.2% (6.4%p 감소) 대 중국 33.3% (7.6%p 상승)로 중국의 추격이 확인되었다.
- 삼성/LG 양사는 TV에서 IT(모니터, 노트북) OLED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며 수익성 극대화를 노린다.
- 모니터용 OLED 출하량은 2025년 약 320만 대로 전년 대비 64% 급증할 전망이다.
- 8.5세대 원장 기준 TV용 패널 대비 모니터용은 90%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여 단위 면적당 수익성이 높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IT용 OLED 라인을 2분기부터 가동하며 애플 OLED 노트북 시장 선점을 목표한다.
- LG디스플레이는 애플워치 단독 공급 기회와 아이폰18 하이엔드 물량 확보로 상반기 수익성 방어를 계획한다.
5.6. 삼성전자의 환경 인증 및 협력
-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UL솔루션즈로부터 재활용 소재 사용률 검증 환경 인증을 받았다.
-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하여 제품 폐유리를 가공한 재활용 유리 섬유를 세탁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 연내 북미와 베트남 생산 드럼 세탁기로 재활용 유리 섬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5.7. LG디스플레이의 동반성장 노력
- LG디스플레이는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를 초청하여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 모임 슬로건은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이며,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공유했다.
- 정철동 사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실행 가속화를 강조했다.
6. AI 및 첨단 기술 동향
AI 인프라 효율화 기술, 차량용 UWB 기반 안전 기술, 그리고 OLED를 활용한 비침습 탈모 치료 기술이 개발되었다
6.1. KAIST의 AI 가속기 효율적 운영 기술 개발
- KAIST 애니브릿지 AI 팀이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NPU, PIM 등)를 통합하여 LLM을 효율적으로 서비스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 이 기술은 카카오 주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 기존 LLM 서비스는 고가 GPU 의존으로 운영 비용과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한계가 있었다.
- 해당 기술은 작업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가속기를 선택·조합하여 LLM 서비스의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확장성을 높인다.
6.2. 현대차그룹의 세계 최초 UWB 기반 사각지대 탐지 기술 '비전 펄스'
- 현대차·기아가 초광대역(UWB) 전파를 활용하여 주변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비전 펄스'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 UWB 전파는 장애물을 에두르거나 투과하여 사각지대의 장애물까지 탐지할 수 있다.
- 100m 범위 내에서 10cm 이내의 오차로 정밀하게 장애물 파악이 가능하며, 간섭이 적고 1~5ms 만에 탐지가 가능하다.
- 이 기술은 디지털키 2 옵션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적용 가능하며, UWB 발신 장치 확산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차그룹은 이 기술을 기아 PBV 컨버전센터 지게차 시범 적용 및 부산항만공사 산업 차량 적용을 통해 실증 중이다.
6.3. OLED 기반 비침습 탈모 치료 기술 개발
- KAIST 최경철 교수팀과 홍콩과학기술대팀이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 광원을 적용한 비침습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 기존 헬멧형 광기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넓은 면에서 고르게 빛을 방출하는 면 발광 OLED를 적용했다.
- 디스플레이용 OLED 파장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세포 활성에 최적인 730~740㎚ 근적외선만 선택적으로 방출하도록 구현했다.
- 실험 결과, 모낭 세포 노화 억제 효과가 약 92%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7. 주요 산업 및 경제 동향
현대제철은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대규모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시작하며 관세 대응에 나섰고, K변압기 기업들은 AI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7.1. 현대제철의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립
-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58억 달러(약 8조 5000억 원)를 투입하여 연간 270만 톤 규모의 대규모 전기로 제철소를 2분기부터 건설한다.
- 이 제철소는 2029년 완공 예정이며, 해외 기업이 미국 현지에 짓는 첫 제철소가 된다.
- 부지 선정 이유는 미시시피강과 철도를 낀 교통 요지이며,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로망 확충, 낮은 부지 임차료)이 있었다.
- 저렴한 전기료와 천연가스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도 작용했다.
- 건립 배경은 미국이 수입 철강에 부과하는 50% 품목 관세 대응으로,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 부담 없이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강판 수요(약 120만 톤)를 충당할 계획이다.
- 현대제철은 '전기로+DRI(직접 환원철)' 방식을 채택하여 고로 방식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70% 감축할 수 있다.
- 포스코가 약 8000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 20%를 확보하는 등 국내 1, 2위 철강업체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섰다.
- 제철소 건립 소식에 도널드슨빌 지역 집값은 10개월 만에 25% 급등했다.
7.2. K변압기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한국 전력기기 4사의 지난해 미국 변압기 시장 합산 점유율이 40%를 넘었다.
- 미국은 AI로 인한 전력기기 슈퍼 호황으로 변압기 품귀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전력회사들은 낮은 불량률과 빠른 납기를 이유로 한국산을 최우선 구매 대상으로 꼽는다.
-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내 납품 기준 점유율 20% 안팎으로 1위를 기록했다.
- 미국 토착 기업인 지멘스, GE버노바 등은 제때 공급을 늘리지 못해 10% 안팎 점유율에 머물렀다.
8. 국내외 정치 및 거시 경제 동향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위협과 연준 의장 인선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SNS 소통이 논란이 되었다
8.1. 한미 통상 현안 및 미국 관세 인상 움직임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 재부과 방침 논의를 위해 방미했으나 급한 불을 끄지 못하고 귀국했다.
- 김 장관은 미국 측이 관보 게재 준비 등 관세 인상 조치에 착수했음을 전하며 관세 인상이 언제라도 현실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미국 측은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 정부는 미국과 추가 논의를 통해 활로를 찾을 방침이며, 미국 측은 한국의 결과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8.2. 귀금속 및 반도체 지수 폭락과 연준 의장 인선 영향
-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과 은 가격이 폭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필리 지수)도 3% 넘게 급락했다.
- 은 선물 가격은 온스당 83.98달러로 27% 급락했으며, 장 중 30% 넘게 폭락하며 46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은 가격 급등은 귀금속 수요와 AI 인프라 확대 기대감이 겹친 결과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AI 설비 투자 기대감이 꺾이며 하방 압력을 받았다.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은 추가 기폭제가 되었다.
- 워시가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하는 상대적 매파 성향으로 달러화 가치 방어 기대감이 강해지면서, 달러 반사이익을 누리던 금 회피 심리가 작용했다.
- 이번 은 가격 폭락은 1980년 헌트 형제 사건 이후 최악의 일일 낙폭으로 묘사되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하락이 가파른 상승 각도를 보이는 포물선 랠리 이후의 예고된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3.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SNS 소통 논란
-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동안 SNS에 7개 게시물을 올리며 부동산 정책 등 현안에 직접 대응했다.
-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도 투기 편을 드는 것인지 물으며,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 달성보다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에게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라고 비판하며, '간보기식 비겁한 소통'이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집값 과열 원인을 불법 행위로 단정하고 주택 소유자를 겨냥한 협박성 표현을 쏟아낸다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은 공공 공급만으로는 수도권 집값 문제가 해결될 수 없으며,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 재개발·재건축이 현실적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강성 보수층과 거리를 두기보다 '보수 대결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당헌·당규 개정 시 '산업화, 반공산주의' 등 보수 정체성 키워드를 강조할 예정이다.
8.4. 국제 정세: 이란의 대화 신호 및 미국의 쿠바 압박
- 이란 대통령은 UAE, 튀르키예 등 중재국을 통해 전쟁을 원치 않으며 외교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핵협상 재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쿠바 정권 교체를 압박하기 위해 원유 수입을 차단하는 '해상 봉쇄'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쿠바는 원유 소비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며, 베네수엘라 축출 후 멕시코산 원유 수입을 늘렸으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태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축출 과정에서 '디스컴보뷸레이터'로 불리는 비밀 신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8.5. 미국 내 이민 정책 반대 시위 확산
- 미네소타에서 이민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전국 셧다운(National Shutdown)'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 시위대는 ICE 폐지를 요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운전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학생들의 등교 거부도 발생했다.
- 시위 주도 단체는 ICE 예산 통과를 막기 위해 의원들을 압박하고, ICE 활동 지원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단속 책임을 주 정부에 넘기며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텍사스 연방서부지법은 ICE 요원이 5세 아이를 이용해 아버지를 체포한 사건과 관련하여 부자 석방을 명령하며 정부의 무능한 추진을 비판했다.
9. 기타 산업 및 기술 동향
반도체 학술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도, 인천시의 후공정 메카 육성 노력, ISLE 2026 전시회 개최, 북한의 지방 발전 정책 가속화 등이 보고되었다
9.1. 반도체 산업 관련 지역 및 포럼 동향
- 하이원리조트가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2년 연속 유치했으며, 4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생산유발효과 약 25억 원을 추산했다.
- 하이원리조트는 카지노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MICE를 활용한 복합 리조트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 인천시는 93개 회원사로 성장한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 포럼은 인천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인천을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도시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세미나에서는 AI 시장 확대에 따른 기술 전망과 차세대 패키징 공법 및 저전력·고효율 기술 트렌드가 공유되었다.
9.2. ISLE 2026 전시회 정보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및 통합 시스템 전시회인 ISLE 2026이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전에서 개최된다.
- 1000여 사가 참가하며, 첨단 마이크로 LED, 미니 LED, 친환경 솔루션, AI 기반 인터랙티브 시스템 등이 핵심 기술로 소개된다.
- 전시회는 미니/마이크로 LED 기술, AI 기반 디지털 인텔리전스, 스마트 차량용 디스플레이 응용 등 최신 트렌드를 논의할 고위급 포럼 약 20개를 공동 개최한다.
9.3. 북한의 건설 및 보훈 사업 가속화
-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 3년 차를 맞아 연초부터 지방 공장 및 기반 시설 착공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 김 위원장은 올해 전국 20개 지역에서 지방 공업 공장, 보건시설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은 참전군인과 유족을 위한 주택단지 '새별거리'의 행정구역(새별동, 송암동 등 신규 동 설정)을 확정하며 완공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새별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전사자 유가족 위로를 위한 것으로, 내부 결속 및 군 사기 진작을 위한 보훈 사업을 부각하는 맥락이다.
9.4. 북한의 대외 관계 반영 동향
- 북한이 발행한 '국제친선전람관' 달력에 시진핑 중국 주석 관련 선물이 등장하지 않은 것이 이례적이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선물은 2월, 8월 등 2차례 등장하여 북·중 관계 대비 북·러 관계의 끈끈함이 달력에 반영되었다고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