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47조 원을 달성하며 삼성전자를 추월, AI 시대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왕좌에 올랐습니다. 이 기록은 HBM 시장 점유율 60%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1.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산업 동향
1.1. 선익시스템의 BOE 증착기 2차 공급 시작
- 선익시스템의 8.6세대 OLED 증착기 추가 공급: KOVRA 상임이사 회원사인 선익시스템이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BOE에 8.6세대(2290×2620mm) OLED 패널 증착장비 2대를 추가로 공급하기 시작한다.
- 총 수주 현황: 선익시스템은 BOE의 8.6세대 OLED 패널 생산 라인(B16) 투자에 필요한 증착기 4대 전체를 수주했다.
- BOE의 B16 공장 구축 계획:
- BOE는 지난해 말까지 선익시스템 증착기 2대를 반입하여 월 생산량 약 1만 5000장을 구축했다.
-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에 각각 증착기를 1대씩 추가 공급받아 월 생산량 약 3만 장 구축을 완료하고 B16 팹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BOE는 지난해 말까지 선익시스템 증착기 2대를 반입하여 월 생산량 약 1만 5000장을 구축했다.
- 8.6세대 OLED 라인 투자 배경: 노트북 등 IT용 패널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며, 애플이 맥북에 OLED 패널을 탑재하겠다고 밝힌 것이 계기가 되었다.
- BOE가 선익시스템 장비를 채택한 배경: LG디스플레이가 선익시스템과 8.6세대 OLED 패널 증착기를 함께 개발했으나, LG디스플레이의 유동성 문제로 투자 포기 후 BOE가 새로운 납품처가 되었다.
- 관련 장비 공급사: BOE의 팹은 과거 LG디스플레이가 기획했던 구조를 일부 차용했으며, 선익시스템 증착기와 결합되는 진공증착 물류 장비 공급사로 아바코가 선정되었다.
- 예상 매출 규모: 이번 납품으로 선익시스템은 BOE 단일 고객사를 상대로 조 단위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8.6세대 OLED 증착기 1대당 판매 가격은 2000억~3000억 원 사이로 추정된다.
- 향후 계획: 선익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차이나스타(CSOT) 등 다른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에도 증착기 납품을 타진할 계획이다.
- 업계 관계자 언급: 8.6세대 OLED 라인을 구축하는 중국 제조사들의 기술 경쟁력은 아직 부족하며, 현재는 대만 노트북 제조사 에이수스(ASUS) 등 친분이 있는 세트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 또한, 응용처 부족으로 차량용 OLED 패널 생산도 고려하고 있다.
1.2. 미국-대만 경제안보협력 논의 (EPPD)
- 포럼 개최: 미국과 대만 고위 당국자들이 27일(현지시간) AI, 첨단기술, 드론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제6차 미·대만 경제번영파트너십 대화(EPPD)를 개최했다.
- 미국 국무부 평가: 미국 국무부는 대만이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를 보유한 대만을 "AI 혁명을 뒷받침하는 첨단 제조업을 갖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 주요 합의 사항: 양측은 AI와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미국 주도의 '팍스 실리카 선언'과 미·대만 경제안보 협력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 논의된 협력 분야: 공급망 보안, 드론 부품 인증, 핵심 광물 협력, 경제적 강압 대응, 제3국 협력, 투자 확대를 위한 조세 장벽 해소 방안, 해저 케이블 보안, 저궤도 위성 협력, 첨단 인재 양성 등이 논의되었다.
- 대만해협 안정 관련 의견: 양측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 경제안보와 번영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대만 측 대응: 대만은 중국의 해저 통신망 훼손 관여를 비판하며, 중국 공격 시 케이블 단절에 대비해 저궤도 위성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 최근 무역 합의: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은 미국 내 반도체 분야 대만 투자 확대와 대만산 대미 수출품 관세 15% 인하 무역 합의를 타결했다.
- 중국 반응: 중국은 미·대만 당국자 간 모든 접촉에 반발하며 "대만 문제는 내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3. TSMC의 '흑수 전략'과 고객사 최우선 정책
- TSMC의 별칭: 대만 언론은 TSMC를 '흑수(黑手)'라고 칭하며, 이는 '보이지 않는 손', 즉 뒤에서 묵묵히 돕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 흑수 전략의 특징: TSMC는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고 고객사 최우선 정책을 고집하며, 설립자 모리스 창은 "제조업은 서비스업이다"라고 강조했다.
- 버추얼 팩토리 시스템: 고객사가 되면 TSMC의 특별 전산 시스템인 버추얼 팩토리에 접속할 수 있는 ID를 받는다.
- 고객은 비밀번호 입력 후 마치 직접 운영하는 공장처럼 주문한 반도체의 생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주요 경영진은 웨이퍼 생산 물량, 진행 단계, 공장 가동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 급히 추가 물량이 필요할 경우 별도 비용을 내고 '슈퍼 핫 런'이라는 긴급 생산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일반/고급형에 따라 차등 요금을 받는다.
- 고객은 비밀번호 입력 후 마치 직접 운영하는 공장처럼 주문한 반도체의 생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고객사 협력 유도: 버추얼 팩토리는 고객사를 묶어두는 강력한 요인이며, 애플과 같은 기업은 협력업체들에게도 TSMC 생산을 주문할 정도이다.
- 고객사의 기술 지원: 고객사들은 TSMC의 생산력 향상을 위해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문 제품의 품질 향상을 꾀한다.
- 예시: 미국 VLSI는 시제품 무상 제공으로 TSMC의 0.8마이크로미터 공정 개발을 도왔다.
- 예시: 미국 AMD는 0.5마이크로미터 공정(486 CPU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핵심 기술을 무상 제공했다.
- 예시: 미국 VLSI는 시제품 무상 제공으로 TSMC의 0.8마이크로미터 공정 개발을 도왔다.
- 초기 가격 정책: TSMC 설립 초기 모리스 창은 파운드리 사업을 치열한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비유하며 도전해야 함을 강조했다.
- 가격 인하 전략: TSMC는 초기에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폈으며, 위탁 생산 가격이 경쟁사뿐 아니라 고객사가 자체 생산하는 비용보다 낮아야 사업이 유지된다고 보았다.
- 이 전략은 경쟁사들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사용하던 전략과 유사하며, 모리스 창은 이를 잘 알고 있었다.
- 이 전략은 경쟁사들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1.4. TSMC 공급 병목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 공급 병목 현상 분석: 세계 최첨단 논리 반도체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TSMC가 급증하는 AI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며 산업 성장의 '제동장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 공급 부족의 근본 원인: AI 열풍 초기에 설비투자(CAPEX)에 소극적이었던 판단이 심각한 공급 병목현상을 초래했다.
- 투자 현황 및 영향:
- TSMC는 올해 자본지출을 560억 달러(약 80조 4100억 원)로 늘릴 계획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실기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엔비디아와 AMD 같은 팹리스 기업들은 늘어난 납품 기간으로 인해 고객사(하이퍼스케일러) 요구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TSMC의 N3B(3나노급) 공정 공급 제약으로 자체 AI 칩 '마이아 200'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위험이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전가되고 있다.
- TSMC는 올해 자본지출을 560억 달러(약 80조 4100억 원)로 늘릴 계획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실기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첨단 후공정(CoWoS) 한계: AI 칩 제조 필수 기술인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패키징 부문도 생산 라인 확장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고객사의 딜레마: 삼성전자나 인텔 파운드리로 눈을 돌리려 해도 전환 비용과 신뢰도 측면의 위험이 커서 당장 TSMC를 떠나기 어렵다.
- TSMC의 지배력 강화: TSMC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2나노미터(nm) 공정 웨이퍼 가격을 4년 연속 인상하며 가격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 지정학적 리스크: TSMC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으며, 대만 해협 긴장 시 세계 GDP의 약 10% 손실 우려가 제기된다.
- 각국의 분산 노력:
- 미국은 '반도체 과학법(CHIPS Act)'으로 520억 달러 보조금을 투입하며 TSMC 애리조나 공장 유치에 힘쓰고 있다.
- 일본도 구마모토에 TSMC 공장을 유치했으며, 큐슈파이낸셜그룹은 10년간 11조 2000억 엔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미국은 '반도체 과학법(CHIPS Act)'으로 520억 달러 보조금을 투입하며 TSMC 애리조나 공장 유치에 힘쓰고 있다.
- TSMC의 N-1 전략 고수: TSMC는 최첨단 2나노 공정과 핵심 R&D 역량을 대만 본토에 유지하는 'N-1 전략'을 고수하고 있어 단일 실패 지점 위험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1.5. 중국의 AI 반도체 유리 기판 시장 진출과 한국 경쟁 현황
- 중국 기업들의 진출: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및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유리 기판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 비저낙스(Visionox):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으며 소재, 부품, 장비 공급망 구축에 착수하고 한국 공급업체들과 기술 개발 논의 중이다.
- BOE테크놀로지: 기술 검증 및 양산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사업을 가동했다.
- PCB 및 패키징 업체: AKM 메드빌(PCB 제조사)은 시험 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윈티안반도체(위탁 패키징·테스트 업체)도 공급망을 구축 중이다.
- 비저낙스(Visionox):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으며 소재, 부품, 장비 공급망 구축에 착수하고 한국 공급업체들과 기술 개발 논의 중이다.
- 유리 기판의 중요성: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반 소재를 유리로 교체하여 반도체 패키지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기술로, AI 칩에 적용되려 한다.
- 유리는 평평한 표면과 낮은 열팽창 특성으로 미세 회로 패턴 형성에 적합하며, 고집적 칩의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다.
- 유리는 평평한 표면과 낮은 열팽창 특성으로 미세 회로 패턴 형성에 적합하며, 고집적 칩의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다.
- 중국 기업의 경쟁력: 중국 기업들은 자본 규모와 실행 속도를 앞세워 미세 균열 같은 기술 과제를 파악하고 공정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산 단계 진입 시 가격 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
- 한국 기업의 양산 목표: SKC, 삼성전기, LG이노텍이 양산 준비에 나섰으며, 한국 3사의 양산 목표 시점은 2027~2028년이다.
- SKC: 올해 유리 기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양산용 샘플 생산 및 고객 인증을 진행 중이다 (AMD, 인텔, 아마존 등과 테스트 중). 최태원 회장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삼성전기: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를 생산할 예정이며, 세종 공장에서 시험 라인 가동 및 샘플 생산 중이다.
- LG이노텍: 구미 공장에 시험 라인을 설치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시제품을 공동 개발 중이며, 2028년 양산 개시를 목표로 정밀 유리 가공 전문업체 UTI와 협력 중이다.
- SKC: 올해 유리 기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양산용 샘플 생산 및 고객 인증을 진행 중이다 (AMD, 인텔, 아마존 등과 테스트 중). 최태원 회장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글로벌 경쟁 구도: 인텔, 대만 TSMC, 일본 라피더스 등도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27~2030년 사이 양산 성공 여부가 관심사다.
- 핵심 변수: 중국 기업들의 격차 좁히는 속도가 중요한 변수이며, 디스플레이 제조 경험을 가진 중국 기업들의 경험이 시장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 기업은 기술 완성도와 고객 확보 속도가 핵심이다.
1.6. 인텔의 옹스트롬 반도체 공개 및 기술 혁신
- 신제품 발표 행사: 인텔은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코드명 팬서레이크인 코어 울트라 시리즈3를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 옹스트롬 시대 선언: 팬서레이크는 인텔의 IDM 2.0 로드맵 중 업계 최초로 '옹스트롬(18A, 1.8나노)'으로 진입하는 의미를 가진다.
- 이는 삼성전자(2나노), TSMC(3나노)보다 선단 공정으로, 인텔이 리더십 탈환을 위해 공격적으로 미세 공정을 고도화한 결과이다.
- 이는 삼성전자(2나노), TSMC(3나노)보다 선단 공정으로, 인텔이 리더십 탈환을 위해 공격적으로 미세 공정을 고도화한 결과이다.
- 18A 공정의 특징: 단순 숫자 외에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과 파워비아(BSPDN) 기술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 파워비아: 리본후면전력공급 기술로, 구조를 단순화하고 집적도를 높일 수 있다.
- 리본펫 기술: 전력을 정밀하게 제어한다.
- 파워비아: 리본후면전력공급 기술로, 구조를 단순화하고 집적도를 높일 수 있다.
- 성능 향상: 팬서레이크는 이전 세대 대비 CPU 60%, 그래픽 성능 77% 향상되었다.
- 온디바이스 AI 성능 강화:
- 50TOPS 성능의 NPU를 탑재했다.
- 자체 GPU인 아크를 고도화하여 120TOPS를 추가했다.
- 50TOPS 성능의 NPU를 탑재했다.
-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 인텔은 한국이 세계적 메모리 강국이며, 최신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첫 발표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파트너사 협력: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한 국내 파트너들과 엣지(Edge) 시장 공략 방침을 밝혔다.
- 삼성전자: 베이퍼 챔버를 확대 적용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소개하며 최대 30시간 배터리 효율을 강조했다.
- LG전자: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2026년형 그램 프로를 공개하며 고성능 작업 시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베이퍼 챔버를 확대 적용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소개하며 최대 30시간 배터리 효율을 강조했다.
- 인텔코리아 사장의 포부: 국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AI PC는 물론 엣지 영역까지 국내 AI 컴퓨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AI 개발자 툴킷: 엔비디아 쿠다와 달리 하드웨어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과 개방성을 갖춘 AI 개발자 툴킷 '오픈 비노' 육성 의지를 밝혔다.
1.7. 퓨리오사AI, 2세대 칩 첫 대규모 양산 시작
- 첫 대규모 양산: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TSMC에서 제조한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의 1차 양산물량 4000장을 인도받았다. 이는 2017년 창업 이후 첫 대규모 양산이다.
- 제품 형태 및 판매 계획: 확보한 4000장의 칩은 수요기업 요구에 맞춰 카드 형태로 판매되거나, 카드 8장을 탑재한 4U 랙 마운트 서버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 서버 성능 비교: 레니게이드 서버는 엔비디아 H100 GPU 8장 탑재 서버와 AI 추론 능력은 유사하나, 소비전력은 3kW로 엔비디아(12kW)의 4분의 1 수준이다. 랙당 최대 AI 추론 성능은 20PFLOPS(INT8)이다.
- 레니게이드 칩 특징: NPU 단계에서 SK하이닉스의 HBM3를 탑재한 고성능 제품이다. (현재 시장에 HBM이 탑재된 NPU 양산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양산 지연 사유: 당초 지난해 인도 예정이었으나, 설계 보완 및 TSMC 수급 대기기간 장기화로 지연되었다. (TSMC의 주문 후 실제 인도까지 약 10개월 소요)
- 매출 목표: 레니게이드 카드 1개당 가격은 약 1만 달러(1430만 원)이며, 퓨리오사AI는 올해 2만 장 판매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시장 반응 및 투자 유치: 국내 대기업 계열사 대규모 물량 발주와 글로벌 기업 수요 확보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5억 달러 규모의 프리IPO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1.8. KAIST, 초고해상도 적색 마이크로LED 기술 개발
- 연구 성과: KAIST 연구팀이 마이크로LED 구현의 가장 어려운 난제였던 적색 마이크로LED 기술을 고효율·초고해상도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 구현 해상도: 1700PPI급 초고해상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실제로 구현했으며, 이는 최신 스마트폰 해상도의 약 3~4배 수준이다.
- 마이크로LED 구현의 걸림돌:
- 적색 LED 효율 저하: 픽셀이 작아질수록 에너지 손실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 전사 공정의 한계: 수많은 미세 LED를 하나씩 옮겨 심는 방식은 초고해상도 구현이 어렵고 불량률이 높다.
- 적색 LED 효율 저하: 픽셀이 작아질수록 에너지 손실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 연구팀의 해결책:
- 고효율 적색 구현: AlInP/GaInP '양자우물 구조'를 적용하여 픽셀이 작아져도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는 고효율 적색 마이크로LED를 구현했다. (양자우물 구조는 전자를 빛을 내는 공간에 가두는 '에너지 장벽' 기술이다.)
- 초고해상도 구현: LED를 하나씩 옮기는 대신 회로 위에 LED 층을 통째로 쌓아 올리는 '모놀리식 3차원 집적 기술'을 적용하여 정렬 오차를 줄이고 불량률을 낮췄다. 회로 손상을 막는 저온 공정 기술도 확보했다.
- 고효율 적색 구현: AlInP/GaInP '양자우물 구조'를 적용하여 픽셀이 작아져도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는 고효율 적색 마이크로LED를 구현했다. (양자우물 구조는 전자를 빛을 내는 공간에 가두는 '에너지 장벽' 기술이다.)
- 기대 활용 분야: AR/VR 스마트 글래스,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초소형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9. 국민대, 초소형 마이크로·나노 LED 효율 저하 문제 해결
- 연구 성과: 국민대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5 μm 이하 초소형 LED에서 발생하는 치명적 효율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UVIMA(UV-irradiated moisture adsorption) 표면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 기존 난제: 칩 크기가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미세화될 때, 식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SRH 결함과 표면의 dangling bond로 인해 비발광 재결합이 증가하여 효율이 저하되었다. 기존 코팅 기반 패시베이션은 dangling bond 문제에 근본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 UVIMA 공정의 원리: 자외선 조사 과정에서 공기 중 수분을 광화학적으로 활성화하여 LED 표면에 화학적으로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식각 과정에서 형성된 dangling bond를 효과적으로 안정화한다.
- 효율 향상 메커니즘: UVIMA 공정 중 지연 발광(delayed luminescence) 메커니즘이 활성화되어, 비발광 손실로 간주되던 전자가 다시 발광에 기여하는 경로로 전환된다.
- 달성된 성능: sub-5 μm 크기의 InGaN/GaN Fin-LED에서 내부 양자 효율 70.9%, 외부 양자 효율 16.5%, 전기발광 휘도 약 18,000 cd/m²를 달성했다.
- 확장성 확보: Fin-LED 구조는 유전영동 기반 조립 기술을 통해 정렬 배치가 가능하여 초고해상도 픽셀 제조 공정으로의 확장성을 확보했다.
1.10. imec, 양자컴퓨터 확장을 위한 EUV 및 실리콘 스핀 큐비트 기술 제시
- 양자컴퓨팅의 요구 조건: 실용적인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해서는 오류가 적고 안정적인 '더 좋은 큐비트'와 '더 많은 큐비트'가 동시에 필요하다.
- 실리콘 스핀 큐비트의 장점: 단일 전자 또는 홀의 스핀 상태를 큐비트로 사용하며, 긴 코히런스 시간과 높은 게이트 충실도를 입증했고, 기존 CMOS 제조 기술과의 호환성이 높아 집적에 유리하다.
- 확장 시 장애물: 게이트 스택과 계면에서 발생하는 전하 잡음이 큐비트의 코히런스와 충실도를 저하시킨다. 산업 공정인 플라즈마 식각은 계면 품질을 손상시켜 잡음을 증가시킬 수 있다.
- imec의 해결 노력:
- 300㎜ 공정 플랫폼 개발: 약 7년간 개발하여 Si/SiO₂ 기반 MOS 게이트 스택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전하 잡음을 재현성 있게 달성했다.
- 고충실도 연산 입증: 해당 플랫폼에서 단일 및 이중 큐비트 연산에서 99%를 상회하는 충실도를 확인했다.
- 확장 기술 도입: 단일 패터닝 EUV 리소그래피를 도입하여 겹게이트 구조의 핵심 게이트 층을 구현, 웨이퍼 전면에서 높은 수율과 정렬 정확도를 확보했다.
- 300㎜ 공정 플랫폼 개발: 약 7년간 개발하여 Si/SiO₂ 기반 MOS 게이트 스택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전하 잡음을 재현성 있게 달성했다.
- 겹게이트 구조의 한계 극복: 겹게이트 구조는 배선 증가 한계가 있으므로, imec은 단일 게이트 레이어 기반 아키텍처와 트릴리니어 양자점 구조를 제안하여 연결성을 유지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 의의: 이러한 결과들은 실리콘 스핀 큐비트가 확장을 논의할 수 있는 기술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1.11. 나래나노텍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체결
- 계약 체결: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나래나노텍이 1월 28일 공시를 통해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규모 및 기간:
- 계약금액: 42억 9954만 4000원 (최근 매출액의 10.64% 해당).
- 계약 기간: 2026년 1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 계약금액: 42억 9954만 4000원 (최근 매출액의 10.64% 해당).
- 계약 조건: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약금 20% 선급금, 납품 시 80%, 잔금 10% 지급 조건이다.
- 공시 유보: 거래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시 유보 기한은 2026년 4월 1일까지이다.
2.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 및 투자 동향
2.1.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및 시장 영향
- 사상 최대 실적 기록 (2025년 기준):
- 연간 실적: 매출액 97조 1466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삼성전자(43조 원)를 웃돌았다.
- 4분기 실적: 매출 32조 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 1696억 원으로 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
- 이익률 비교: 4분기 영업이익률 58%는 TSMC(54%)를 넘어선 수준이다.
- 연속 최대 실적: 2분기(9조 2129억 원), 3분기(11조 3834억 원)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
- 연간 실적: 매출액 97조 1466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삼성전자(43조 원)를 웃돌았다.
- 실적 배경: AI 열풍에 따른 HBM 수요 폭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HBM 시장 점유율: 지난해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은 60%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
- HBM3E 독점: 현재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3E(5세대) 물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 HBM 시장 점유율: 지난해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은 60%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
- 범용 D램 실적 기여: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며 범용 D램 생산이 줄어들어, 범용 D램 가격도 우상향하며 수익을 견인했다. (12월 PC용 DDR4 8Gb 평균 고정거래가격 15% 상승)
- 주가 및 목표 주가 상향:
-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조 원을 돌파했다.
-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일부 증권사는 150만 원을 제시했다.
-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조 원을 돌파했다.
- 올해 전망: 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HBM4(6세대) 초기 물량 계약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며, 올해 엔비디아 공급 물량 중 약 3분의 2(60%대)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 주주 환원 및 투자:
- 미국에 AI 투자 전담 법인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 자사주 2.1% (12조 2400억 원 규모) 소각을 결정했다.
- 주당 1875원 배당을 의결했다.
- 미국에 AI 투자 전담 법인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 삼성전자와의 비교: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축으로 한 단일 부문 실적으로 삼성전자(반도체+MX+CE 포함)의 연간 영업이익을 추월했다.
- 향후 경쟁 전망: 삼성전자가 D램/낸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아오며 반격하고 있어, 내년 HBM4 선점이 메모리 패권을 결정지을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2.2. 한미반도체의 거래선 다변화 성과와 TC 본더 수혜
- 실적 전망: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28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6% 증가하며 2년 연속 상승세가 예상된다.
- 호실적 견인 요인: 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사업이 수혜를 입었으며, TC 본더가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반도체는 전 세계 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71% 점유율로 1위이다.
- 거래선 다변화 성과:
- 과거에는 SK하이닉스(엔비디아 고객사) 물량이 대부분이었으나,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신규 거래선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
- 마이크론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하여 TC 본더를 납품 중이다. 곽동신 회장은 마이크론 신규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고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신설하는 등 협력을 강화했다.
- 2024년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를 넘겼으며, 현재 중국과 대만에서도 추가 거래선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 과거에는 SK하이닉스(엔비디아 고객사) 물량이 대부분이었으나,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신규 거래선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
- 시장 전망: JP모건은 전 세계 TC 본더 시장이 내년 약 2조 1370억 원 규모(2024년 대비 3배 이상 성장)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 수주 현황: 연초부터 SK하이닉스와 96억 원 규모의 TC 본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3. LG디스플레이의 4년 만의 흑자 전환 및 OLED 투자 계획
- 4년 만의 흑자 전환: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 LCD 저가 공세로 인한 적자 축소와 하반기 애플 아이폰17 프로 라인업에 OLED 공급 비중 확대한 덕분이다.
- 사업 구조 재편: 고부가가치 제품인 OLED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2020년 32%였던 OLED 매출 비율은 지난해 61%로 증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 LCD 패널 사업에서 완전 철수했고,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대형 LCD 사업을 종료했다.)
- OLED 매출 비중: 4분기 기준 OLED 비중은 65%였으며, 모바일용 소형 부문이 40%로 가장 높았고, IT용 비중도 36%로 증가했다.
- 설비 투자 계획: 올해 2조 원대 규모의 OLED 설비투자를 계획 중이며, 이는 지난해 1조 원대 중반 대비 큰 폭으로 확대한 수준이다. (2026년 투자 예상)
- 8.6세대 IT용 OLED 투자 신중론: LG디스플레이는 8.6세대 IT용 OLED 생산 라인 증설 계획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 대응 전략: 기존 6세대 라인을 활용하여 원가 절감 및 운영 효율화에 무게를 두고 IT용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 경쟁사 현황: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설비투자에 선제적으로 나섰으며, 올 하반기 아산 A6 공장 가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OE 등 중국 업체들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대응 전략: 기존 6세대 라인을 활용하여 원가 절감 및 운영 효율화에 무게를 두고 IT용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 사업 부문별 목표:
- 모바일용: 올해 패널 출하량에서 전년 대비 증가를 목표로 하며, 고객사 기술 요구에 대응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대형: 올해 패널 출하량 10% 성장을 목표로 하며, 2026년에는 700만 대 초반 수준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 모바일용: 올해 패널 출하량에서 전년 대비 증가를 목표로 하며, 고객사 기술 요구에 대응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운영 효율화: 정철동 사장은 AX(AI 전환) 가속화 및 기술 개발을 통한 원가 절감을 달성하고, 모든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완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4. LG전자의 베트남 OLED TV 시장 지배력
- 베트남 시장 성과: LG전자는 베트남 OLED TV 시장에서 수량 기준 62.5%, 금액 기준 57.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수성했다.
- 시장 성장 동력: 베트남 전체 TV 시장은 둔화되었으나, 프리미엄 제품군인 OLED TV 세그먼트는 전년 대비 약 25% 성장했다.
- 대형화 추세: 전체 OLED 판매량 중 60인치 이상 대형 모델이 약 40%를 차지했다.
- 대형화 추세: 전체 OLED 판매량 중 60인치 이상 대형 모델이 약 40%를 차지했다.
- 인기 모델: AI 처리 능력과 합리적 가격대를 갖춘 LG OLED evo C5와 B5 시리즈가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 잡았다.
- 성공 비결: 단순 화질 경쟁을 넘어 AI 맞춤형 webOS 플랫폼, 게이밍 특화 기능, 'LG 갤러리 아트' 콘텐츠 스토어 등 소프트웨어 및 UX 투자를 성공 비결로 꼽았다.
- 차세대 제품: CES 2026에서 공개된 LG OLED evo W6는 초슬림 디자인과 '트루 와이어리스'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거실 인테리어 기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향후 전망: 베트남 중산층 확대와 고화질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라 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이 향후 수년간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 삼성 전자 계열사 OPI 성과급 확정 (2025년도분)
- 삼성디스플레이: 전 사업부 공통으로 개인 연봉의 36%로 OPI 지급률을 확정했으며, 30일 지급 예정이다. (작년 지급률 40%보다는 소폭 낮아짐)
- 삼성SDI: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이 예상되어 모든 사업부 OPI 지급률이 0%로 공지되었다.
- 삼성전기: 컴포넌트솔루션/광학통신솔루션은 6%, 패키지솔루션은 5%로 확정되었다. 일부 사업부는 작년(5%) 대비 소폭 상승했다.
- 삼성전자 OPI 지급률 (참고): 사업부별로 11%에서 50%까지 편차가 컸다.
- DS 부문 (반도체):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대부분 47%로 책정되었다.
- DX 부문 (모바일경험 MX): 갤럭시 S25/Z7 판매 호조로 50%로 결정되었다.
- VD, DA, 네트워크, 의료기기: 12%로 가장 낮았다.
- DS 부문 (반도체):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대부분 47%로 책정되었다.
2.6. 와이엠씨의 미국 반도체 스타트업 삼바 솔루션즈 전략적 투자
- 투자 단행: 와이엠씨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반도체 장비 스타트업 '삼바 솔루션즈(Samba Solutions, Inc.)'에 100만 달러(약 14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 투자 배경: 삼바 솔루션즈는 혁신적인 건식 식각(Dry Etching)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장비 기업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이 이끌고 있다.
- 투자 목적: HBM 및 TSV 등 차세대 첨단 패키징용 건식 식각 장비 분야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다.
- 기대 시너지: 와이엠씨의 부품 제조/재생 노하우와 삼바 솔루션즈의 설계 역량이 결합하여 고성능 식각 장비 시장에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 전략적 의의: 와이엠씨는 이번 투자를 '기술적 교두보'로 평가하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신속히 흡수하고 북미 및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7. 램버스의 보안 IP, 보스반도체 AI 가속기에 탑재
- IP 공급: 미국 IP 업체 램버스가 자사의 HSM(하드웨어 보안모듈) IP 'RT-640'을 보스반도체의 자동차용 AI 가속기 '이글-N(Eagle-N)'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 RT-640의 기능: 칩 구동 시 인가 소프트웨어만 실행되는지 검증하고, 차량 무선 업데이트(OTA) 시 악성코드 침투를 막는다. 핵심 암호화 키는 블록 내에 격리되어 탈취가 어렵다.
- 보안 표준 준수: RT-640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인 ISO/SAE 21434를 충족하며, ISO 26262 ASIL-B 인증을 획득했다. (ASIL-B는 인포테인먼트 및 ADAS 기능에 적용되는 중간 등급이다.)
- 이글-N 칩의 용도 및 특징: 보스반도체의 첫 제품으로, ADAS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AI 연산 기능을 추가하는 용도이다.
- 기존 칩 대비 고성능 NPU가 필요해졌으며, 이글-N은 기존 시스템에 PCIe나 UCIe로 연결하여 AI 연산만 추가하는 방식이다.
- 텐스토렌트의 Tensix NPU IP를 탑재하여 250TOPS(INT8) 성능을 내며, 삼성전자 5나노 공정에서 생산되어 올해 양산 예정이다.
- 기존 칩 대비 고성능 NPU가 필요해졌으며, 이글-N은 기존 시스템에 PCIe나 UCIe로 연결하여 AI 연산만 추가하는 방식이다.
- 보스반도체 배경: 2022년 설립되었으며, 박재홍 대표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부사장 출신이다. 창업 초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고 현대차·기아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 기존 탑재 사례: 램버스 RT-640은 넥스트칩의 자동차용 프로세서 아파치6에도 탑재된 바 있다.
2.8.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전용 공장 건설 및 목표
- SMR 전용 공장 착공: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부지를 세계 첫 SMR 전용 공장으로 바꾸기 위한 평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첫 삽을 뜰 예정이다.
- 완공 시점은 2028년이며, 공장이 완공되면 SMR 생산능력이 현재 연 12기에서 20기 이상으로 늘어난다.
- 완공 시점은 2028년이며, 공장이 완공되면 SMR 생산능력이 현재 연 12기에서 20기 이상으로 늘어난다.
- 목표: 'SMR업계의 TSMC'가 되는 것으로, 고객사가 어떤 SMR을 주문하든 가장 빨리, 가장 완벽하게 수탁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생산 능력 확보: 기존 원전 주기기 공장 5개 동 중 1개 동을 SMR 전용으로 전환했다.
- 핵심 거래처 확보: 미국 엑스에너지가 발주한 SMR 16기의 주기기 및 핵심 소재 제작을 시작했으며, 뉴스케일파워 초도 물량 제작도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빌 게이츠 최대주주인 테라파워와도 소재 및 주기기 제작 계약 협상 중이다.
- 제작 기간 단축 기술: SMR 전용 공장 완공 시 1기 제작 기간이 17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조 혁신: 80여 개에 달하는 SMR 설계도에 맞춰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자동화 설비: 600t 중량을 버틸 수 있도록 지반을 보강하고, 전자빔용접기(EBW)를 도입하여 두꺼운 소재의 용접 횟수를 대폭 줄인다.
- 제조 혁신: 80여 개에 달하는 SMR 설계도에 맞춰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원전 생태계 부활: SMR 및 대형 원전 수주로 인해 소재·가공·용접·검사·코팅 등 324개 협력사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2.9. SK하이닉스의 주주 환원 및 미국 투자 법인 설립 (SK하이닉스 섹션에서 중복되나, 기업 활동 측면에서 재분류)
- 주주 환원: 주당 1500원의 추가 배당을 결정하여 결산 배당금은 주당 1875원으로 늘어났다.
- 자사주 소각: 12조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2.1% (153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 미국 AI 투자 법인 설립: AI 투자를 전담할 해외 법인을 미국에 설립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2.10. LG전자의 2026년형 그램 프로 공개 (인텔 쇼케이스 관련)
- 제품 공개: LG전자는 인텔 AI PC 쇼케이스에서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하여 경량화와 내구성을 모두 충족한 2026년형 그램 프로를 공개했다.
- 성능 강조: 고성능 작업 시에도 발열 문제 없이 작동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11.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인텔 쇼케이스 관련)
- 제품 공개: 삼성전자는 베이퍼 챔버를 확대 적용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소개했다.
- 효율 강조: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효율을 내세웠다.
2.12. ASML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및 전망
- 2025년 연간 실적: AI 반도체 수요로 인해 연간 매출 327억 유로(약 55조 80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매출 총이익률은 약 52%였다.
- 전년 대비 성장: 전년(283억 유로) 대비 16% 증가했다.
- 당기순이익: 96억 유로(약 16조 4000억 원)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 전년 대비 성장: 전년(283억 유로) 대비 16% 증가했다.
- 4분기 실적 견인: 4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97억 유로(약 16조 5000억 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고개구율(하이-NA) EUV 시스템 2대 매출 인식을 포함한다. 인텔이 첫 EXE:5200B 시스템 SAT를 완료하며 매출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 신규 수주: 4분기 신규 수주 규모도 분기 사상 최대치인 132억 유로(약 22조 5000억 원)를 기록했다.
- 2026년 전망:
- 연간 매출 전망: 최대 390억 유로(약 66조 6000억 원). 총이익률은 51~53% 수준.
- 1분기 매출 예상: 최대 89억 유로(약 15조 2000억 원).
- 연간 매출 전망: 최대 390억 유로(약 66조 6000억 원). 총이익률은 51~53% 수준.
- 성장 동력: AI 수요가 데이터센터 및 팹 증설 투자로 이어지고 있으며, HBM과 DDR D램 수요가 강해 공급 상황에 여유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공정 전환 영향: 고객사들이 4나노에서 3나노로 공정 전환 및 2나노 램프업을 가속하면서 EUV 공정 단계가 증가하여 장비 수요를 견인할 것이다.
- 지역별 매출 비중 변화: 미국·중국 무역 갈등으로 인해 올해 중국 매출 비중은 약 20% 수준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40%를 상회했던 것과 비교해 감소할 전망이다.
- 수주 잔고: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388억 유로(약 66조 3000억 원)이며, 이 중 EUV 장비가 255억 유로(약 43조 6000억 원)를 차지한다.
2.13. 현대차그룹,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 제안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최대 60조 원 규모의 수주전이 한국과 독일 간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진행 중이다.
- 한국 측 '원팀' 활동: 산업통상부는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6건의 MOU를 체결했다.
- 한화오션: 알고마스틸과 협력하여 현지 강재 공장 건설 및 잠수함 MRO 인프라에 활용될 철강 제품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협력 (사업 수주 전제 약 3600억 원 출연).
- 한화시스템: 텔레샛과 저궤도(LEO) 위성 통신 협력 MOU 체결. AI, 우주, 첨단센서 분야에서도 MOU 체결.
- 현대차그룹: 캐나다 정부의 완성차 공장 설립 요구에 대해, 북미 생산 설비가 이미 갖춰진 만큼 수소 생태계 구축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 기술 협력 예상)
- HD현대: 캐나다의 잠수함 안정적 운용·보수를 위한 종합 컨설팅 제공 및 잠수함 사업 기간 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 수입 방안 제안.
- 한화오션: 알고마스틸과 협력하여 현지 강재 공장 건설 및 잠수함 MRO 인프라에 활용될 철강 제품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협력 (사업 수주 전제 약 3600억 원 출연).
- 평가 항목: 캐나다 정부 평가 항목 배점 비중은 잠수함 플랫폼 성능(20%), 유지보수 및 군수지원(50%), 경제적 혜택(15%), 금융·사업 수행 역량(15%)이다. 절충교역 카드가 중요 변수이다.
- 독일 측 대응: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는 캐나다 전문기업 마르멘과 협력하여 일부 부품을 캐나다에서 직접 생산하는 '현지화' 카드를 꺼냈으며, 희토류·광업 개발·AI·자동차 배터리 분야까지 포괄하는 경제 협력 패키지를 제안할 계획이다.
- 독일의 강점: 독일은 NATO 동맹국이며, 북해·발트해 작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산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의 승부수: 한국은 MRO 역량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야 하며, 국가 총력전으로 임해야 한다고 평가된다.
- 향후 일정: 캐나다 정부는 3월까지 최종 입찰 제안서를 받고 상반기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3. 정부 정책 및 법안 관련 동향
3.1. 국회, 29일 본회의에서 반도체특별법 등 비쟁점 법안 처리 합의
-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과 '국회법 개정안'을 포함한 비쟁점 법안 90여 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 국회법 개정안 내용: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이 경우에 따라 사회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규정과, 부칙에 무제한 토론 요구서 제출 시부터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무기명 투표 전자장치 이용 관련 부분은 삭제하기로 합의했다.
- 제외된 법안: 간첩법(형법 98조) 개정안은 여야 간 이견(법왜곡죄 신설 조항)으로 인해 이번 처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2월 임시국회 일정: 2월 2일에 개원하며, 3일과 4일 양일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된다 (3일 민주당, 4일 국민의힘).
3.2. 산업부, 제조 AI 중심의 '산업 R&D 혁신 방안' 발표
- R&D 패러다임 전환: 산업부는 2030년 글로벌 3대 산업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 산업 R&D 정책을 지역과 제조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개편하고,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에서 벗어나 지역·제조AI·수요앵커기업 중심의 대형 전략과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 지역 R&D 강화:
-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4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R&D 패키지를 추진한다.
- 권역별 첨단산업(반도체 남부벨트, 배터리 삼각벨트 등) 육성에 들어간다.
- R&D 선정 평가 시 투자, 고용, 생산 등 지역 파급효과를 의무적으로 고려하며, 지역전용 R&D 과제 유형을 신설한다.
-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4년간 총 2조 원 규모의 R&D 패키지를 추진한다.
- 제조 AI 전환(M.AX) 집중 투자: 제조업 생산성을 3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 목표: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및 대중소 협력을 통해 제조 AI 선도 모델 15개 개발.
- 임바디드 AI: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차 등 기존 제품에 AI를 융합하는 R&D를 강화한다.
- K-온디바이스 AI: 7000억 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
- 목표: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및 대중소 협력을 통해 제조 AI 선도 모델 15개 개발.
-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수요앵커기업 주도로 '산업도약 기술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협력사에 기회를 제공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 파일럿 시작, 2027년 대형과제 추진 예정)
- 기반 혁신 추진: R&D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 완화 △역량 강화 △가짜일 버리기 3대 기반을 추진한다.
- 규제 완화: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30대 산업규제 혁신과제'를 해소하고, '규제프리 R&D'를 신설한다.
- 투자 집중: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화 펀드를 조성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100억 원 이상 대형과제를 2030년까지 30% 확대한다.
- 규제 완화: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30대 산업규제 혁신과제'를 해소하고, '규제프리 R&D'를 신설한다.
3.3. 정부, AI 경쟁 속 R&D 및 AX 전략 가속화 논의
- 글로벌 경쟁 진단: 배경훈 부총리는 CES 2026과 중국의 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AI가 디지털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변화의 속도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정부 대응 방향: AI 3강, 과학기술 5강 달성을 위해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며, 범부처 역량을 결집하여 R&D 성과 창출을 앞당길 중장기 투자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 범정부 AX 협업체계 구축: 미국(제네시스 미션)과 중국(AI+ 심화지침)의 국가 AX 전략에 대응하여,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AX 전 단계(기획·수행·보급·확산)에 걸쳐 현장 지원을 상시화한다.
- 정부 AX 사업 전주기 지원 방안:
- 기획 단계: 중요도 높은 AX 프로젝트에 GPU 등 정부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AX 자문단'을 운영하여 기획 컨설팅을 제공한다. 분야별 'AX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 수행 단계: 부처 필요에 따라 GPU, AI 모델, 인재 등 기술·인프라를 맞춤형 지원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컨설팅도 제공한다.
- 보급·확산: 우수 과제에 추가 AI 인프라를 지원하고, 지역을 실험장으로 삼는 'AI 특화지구' 조성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 기획 단계: 중요도 높은 AX 프로젝트에 GPU 등 정부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AX 자문단'을 운영하여 기획 컨설팅을 제공한다. 분야별 'AX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 공공저작물 활용 확대: AI 학습 목적의 공공저작물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공공누리'를 개편한다.
- 신규 유형 도입: AI 학습을 포함한 모든 이용 목적에 조건 없이 자유로운 '제0유형'과, AI 학습 목적으로 자유로운 'AI 유형'을 신설한다.
- 신규 유형 도입: AI 학습을 포함한 모든 이용 목적에 조건 없이 자유로운 '제0유형'과, AI 학습 목적으로 자유로운 'AI 유형'을 신설한다.
- 정보보호 대책 보완: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소비자 피해 실질적 손해배상 체계 강화, 화이트해커 인센티브 마련, 일반 제품 보안 강화 방안을 담았다.
- 국가 R&D 중장기 투자전략: 향후 5년간 R&D 투자의 최상위 전략으로, 미션 지향 R&D 추진, 전주기 연계 투자, '원 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10대 성과 창출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되었으며, 상반기 내 확정 예정이다.
3.4. 서울시, AI 중심 '서울형 R&D'에 425억 원 지원
- 지원 규모: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R&D 지원사업'에 총 425억 원을 투입하며, 이는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이다.
- R&D 체계 개편: 글로벌 AI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 진출 전 주기를 지원한다.
- AI 과제 비중 확대: 선발 예정인 195개 과제 중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AI+X)로 선정한다. AI R&D 예산은 작년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확대된다.
- 제도 개선: '통합선발제'를 새롭게 도입하여 기술 혁신성, 파급력,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과제를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 AI 융복합 혁신기술 육성: 총 188억 원을 투입하여 AI를 중심으로 바이오, 로봇,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는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 신규 분야: '우주 R&D' 투자 분야를 신설하여 도시·우주 연계 응용기술을 발굴한다.
- 고난도 AI 혁신과제: 2개 신규 선정, 과제당 최대 5억 원 지원. 특히 '피지컬 AI' 분야에 102억 원을 투자한다.
- 신규 분야: '우주 R&D' 투자 분야를 신설하여 도시·우주 연계 응용기술을 발굴한다.
- 실증 및 초기 기업 지원: 실증 분야 및 '약자동행 혁신기술'에 120억 원을 투입한다.
-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 기업의 실증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총 82억 원 규모)
-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 기업의 실증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총 82억 원 규모)
- R&D 관리지침 정비: 인건비 현금 계상 100% 적용을 전 분야로 확대하고, 기술료 납부 요율을 50% 경감(10%→5%)한다.
- 성과: 최근 5년간 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 5389억 원, 일자리 6035개가 창출되었다.
3.5. 산업단지공단, 2026년도 R&D 신규 과제 공모 (250억 규모)
- 공모 개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산업집적경쟁력강화사업' 신규 R&D 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총 41개 과제에 약 250억 원 규모이다.
- 집중 지원 유형: 기업 성장 단계와 연구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 국제규범 공동대응 기술개발: 산단 내 공급-수요기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무역장벽 대응 (3개 과제, 과제당 최대 14억 원).
- 다년도 중형 R&BD (공동비즈니스형): 산·학·연 공동 R&D 활성화 목적 (28개 과제, 과제당 최대 7억 원).
- 단년도 R&D (혁신기업성장형): 현장 애로기술 해소 및 신제품 개발 지원 (10개 과제, 과제당 최대 2억 원).
- 국제규범 공동대응 기술개발: 산단 내 공급-수요기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무역장벽 대응 (3개 과제, 과제당 최대 14억 원).
- F·A·S R&D 체계 도입: 기업 행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빠르고(Fast), 유연하고(Agile), 간소한(Slim)' 지원 체계를 전면 도입했다.
- Fast: 사전 수요 발굴을 통한 공고 절차 단축.
- Agile: KICXUP-비즈모아를 활용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및 탈락 기업 대상 전문가 피드백 제공.
- Slim: 사업계획서 분량 축소 및 온라인 'One-Click' 서류 제출 시스템 도입.
- Fast: 사전 수요 발굴을 통한 공고 절차 단축.
- 신청 및 확정: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27일 17시까지 신청해야 하며, 최종 지원 과제는 4월 중 선정 평가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3.6. 美 USTR 대표, 한국의 투자법 미처리 및 디지털법 도입 비판
- USTR 대표 발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국이 무역 합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에 관한 새 법안만 도입했다고 비판했다. 충분히 빠르게 진전하지 않으면 거래 유지가 어렵다고 경고했다.
- 한국의 약속 불이행 지적: 한국은 향후 3년간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01조 원) 투자 약속과 더불어, 농업 비관세 장벽 제거, 미국 자동차 공정 대우 약속 등이 있었으나, 투자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디지털 규제 비판: 그리어 대표는 한국이 농업과 산업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 상황을 비판했다. 이 법안이 미국 기업에게 부담이 된다는 주장이다.
- 미국 측의 구체적 요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미국 디지털 기업 차별 금지' 항목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배경훈 부총리에게 보냈다. 이는 7월 시행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 조작 정보 게시물 삭제 의무화 등)과 논의 중인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에 대한 우려로 해석된다.
- 미국 측의 경제적 균형 요구: 그리어 대표는 한국과의 무역에서 2020년 650억 달러(약 93조 원) 적자가 급증했다며 경제적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7. 온플법 등 디지털 규제 관련 한미 간 이견 심화
- 청와대 입장: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배경이 정부가 아닌 국회의 입법 지연에 있다고 해명하며, 법안 승인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 논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재계 우려: 이번 사태가 봉합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든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으며, 경영 계획 수립의 어려움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 디지털 규제에 대한 시각차:
- 미국 측 우려: 지난해 말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시킨다는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온플법 우려: 국회에 발의된 온플법(정산 주기 단축, 자사 상품 우대 금지 등)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불만이 노골적이다.
- 미국 측 우려: 지난해 말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시킨다는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정부 입장: 정부는 국내 규제가 국내외 기업에 무차별적으로 적용되므로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배적 사업자 독과점 규제는 논의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 조현 장관 발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온플법과 한미 간 관세 문제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밝혔으나, 그리어 대표가 디지털 규제 입법을 직접 언급했기에 정부 인식에 안일함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향후 대미 투자 계획: 정부는 법안 통과 전이라도 투자 프로젝트를 예비 검토할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4. 국내외 산업 및 정치/사회 동향
4.1.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 선임
- 인사 단행: 친여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인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으로 연 5조 원대 예산을 집행한다.
- 인태연 이사장 경력: 한국외국어대 독일어학과 출신으로,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 상인회장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자영업비서관을 지냈다.
- 야당 비판: 국민의힘은 이번 인사를 "전형적인 보은 인사이자 자리 나눠먹기"라고 비판했다.
- 비판 내용: 인 전 비서관이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장으로서 정치적·이념적 활동(일본 불매, 최저임금 인상 찬성 등)을 주도해 왔으며, 소상공인 생계와 직결된 기관에 정치적 연고가 전문성보다 앞선 인사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어준 씨와 사실상 공동 정부를 꾸리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 비판 내용: 인 전 비서관이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장으로서 정치적·이념적 활동(일본 불매, 최저임금 인상 찬성 등)을 주도해 왔으며, 소상공인 생계와 직결된 기관에 정치적 연고가 전문성보다 앞선 인사라고 지적했다.
4.2. 김건희 여사 1심 선고 결과
- 선고 결과: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가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1281만 5000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 유죄 인정된 혐의: 통일교 금품 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일부만 인정되었다.
- 유죄 인정 부분: 2022년 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받은 샤넬백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에 대해서만 유죄가 인정되었다. 재판부는 통화 내용 등을 근거로 김 여사가 통일교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했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 무죄 판단 부분: 2022년 4월 받은 샤넬백 수수 건은 의례적 표현일 뿐 청탁을 주고받았다고 볼 내용이 없어 무죄로 판단했다.
- 유죄 인정 부분: 2022년 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받은 샤넬백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에 대해서만 유죄가 인정되었다. 재판부는 통화 내용 등을 근거로 김 여사가 통일교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했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 무죄 판단된 주요 혐의: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자본시장법 위반): 피고인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며, 2011년 1월 이후 거래는 독자적 판단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명태균 씨가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영업활동의 결과물을 제공한 것으로 보일 뿐, 김 여사 부부가 상당액의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없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판단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자본시장법 위반): 피고인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며, 2011년 1월 이후 거래는 독자적 판단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 재판부 평가: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 수단으로 오용했다"고 지적했으나, 금품을 먼저 요구한 적은 없고 통일교 측 청탁 실행 노력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4.3. 이재명 대통령, '설탕 부담금' 도입 방안 거론
- SNS 발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SNS를 통해 첨가당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설탕 부담금'을 부과하고, 이 부담금을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 정부 및 여당 반응: 청와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과거 21대 국회에서 '가당음료부담금' 개정안이 폐기된 바 있다.)
- 식품업계 우려: 식품업계는 설탕 사용 억제 시 원가 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특히 저소득층의 체감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 정책실장 언급: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청와대 내에서도 사회수석실과 경제수석실 의견이 다르므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4.4.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함대 이동 및 압박 시사
- 함대 이동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거대한 무적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라고 밝혔다.
- 목적 및 요구 사항: 함대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란이 조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와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거래를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핵무기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 과거 경고 상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하지 않아 '미드나잇 해머 작전(Operation Midnight Hammer)'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다음 공격은 훨씬 더 가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지난해 6월 미 공군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GBU-57 14발을 투하한 작전이다.)
- 이란의 대응: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쟁 시 필수재 공급 및 정부 기능 유지를 위해 비상 명령을 발동하고 권한을 주지사들에게 위임했다. (이는 최고위층 암살 시 국가 기능 유지를 위한 조치로 해석됨)
-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 시 이스라엘 및 중동 미군 기지에 보복하고,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 대한 암살 시도 시 전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포했다.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쟁 시 필수재 공급 및 정부 기능 유지를 위해 비상 명령을 발동하고 권한을 주지사들에게 위임했다. (이는 최고위층 암살 시 국가 기능 유지를 위한 조치로 해석됨)
4.5. 한미일 외교당국, 북한 SRBM 발사 상황 공유 및 협의
- 상황 공유: 한국, 미국, 일본 외교당국은 27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와 관련하여 유선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했다.
- 협의 채널: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댄 신트론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오츠카 켄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유선으로 진행했다.
- 정부 입장: 외교부는 국가안보실과 합참에서 이미 정부 입장을 밝혔으므로 별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북한의 모든 미사일 발사에 매번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미국 입장: 미국 측도 국무부 명의 입장 발표 없이 인도태평양사령부 명의 성명을 발표했다.
- 대응 기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에 변화는 없다.
4.6. 김정은, 딸 주애와 대구경 방사포 시험사격 참관
- 시험 사격 실시: 북한은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효력 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했다.
- 김정은 평가: 김정은 총비서는 현장에서 시험 발사를 참관하며,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가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향상되었다고 평가하고,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 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 핵심 특징 주장: 김 위원장은 외부 간섭을 무시할 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가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 특징이며, 가까운 몇 년 안에 다른 나라가 도달하지 못할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 시험 사격 목적: 목적은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있으며, '자체 방위'를 위한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 향후 계획 예고: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시험 결과 및 참관인: 발사된 4발의 방사포탄은 발사점으로부터 358.5km 떨어진 해상표적을 강타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시험 사격을 참관했다.
- 합참 포착 내용: 합참은 전날 오후 3시 50분경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으며, 약 350km를 비행했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미사일 발사이다.
4.7. 장유샤 숙청에 따른 중국군 오판 위험 증가 우려
- 전직 국방부 국장 우려: 드류 톰슨 전 미국 국방부 중국·대만·몽골 담당 국장은 장유샤(張又俠) 중국 CMC 부주석의 숙청으로 중국군의 잘못된 판단을 초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 장유샤의 특징: 톰슨 국장은 장유샤가 다른 인민해방군 장성과 달리 실전 경험을 통해 겸손함, 지성, 통찰력을 갖추었으며, 미군의 장비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평가했다.
- 객관적 조언자의 부재: 톰슨 국장은 장유샤가 군사력과 군사 충돌 시 인명 피해를 시진핑에게 가장 객관적으로 조언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며, 미국과 대만의 군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 오판 위험 증가: 장유샤가 없는 CMC는 잘못된 판단을 내릴 위험이 커질 것이며, 미국의 억지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객관적 조언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다른 평가: 제이크 설리번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장 부주석 숙청을 "지진급 사건"으로 평가했다.
- 중국군 내부 변화: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화상 통화를 갖고 군사협력을 논의했으며, 홍콩 명보는 중·러 양군 고위층 교류를 주도했던 장유샤 대신 둥 부장으로 대러 소통 창구가 바뀌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4.8. 장유샤 숙청 관련 정치적 배경
- 톰슨 국장의 견해: 인민해방군은 정치조직이며 장교 경력은 정치적 신뢰도와 인맥에 달려있어 비판적 사고는 부담이 되는데, 장유샤는 이 흐름에서 달랐다고 강조했다.
- 석방 희망: 톰슨 국장은 장유샤의 석방을 희망하며 과거 그와 나눈 문자 메시지 화면을 공개했다.
4.9. 설(Tet) 특수 겨냥 LG전자의 캠페인
- 캠페인 진행: LG전자는 연말연시와 베트남 최대 명절인 테트(Tet) 쇼핑 시즌을 맞아 “집에서 보내는 첫 번째 테트(First Tet at Home)” 캠페인 세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이다.
- 캠페인 의미: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최고의 시각적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품질 약속을 담고 있다.
- LG전자 베트남 이사 발언: 베트남 소비자의 실제 요구에 밀착한 제품 포트폴리오가 핵심이며, 엄격한 품질 기준과 혁신 기술로 주거 공간 업그레이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5. 기타 산업 및 과학 소식
5.1. 산업단지공단 R&D 공모 관련 추가 정보
- 직무 교육 예정: 산업단지공단은 2월 3일 공단 지역본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신규 과제 설명 및 시스템 활용법에 관한 직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5.2. 브라질 초장수인의 유전적 다양성 연구 결과
- 연구 결과: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진이 초장수인(110세 이상) 160여 명의 유전자를 해독한 결과, 장수 비결이 생활 습관이나 의료 혜택보다 타고난 유전적 다양성에 있음을 밝혔다. (연구 결과는 '유전체 정신의학'에 실림)
- 유전적 다양성: 참가자들은 대부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 혈통이 섞인 조상을 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 동질적 집단에 집중된 장수 연구의 공백을 메운다.
- 생활 습관 및 의료 혜택: 장수자들은 특별한 식습관이나 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많은 참가자가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살았음에도 건강하게 살았다.
- 초장수인의 특징:
- 식습관: 초콜릿을 좋아했던 116세 루카스 수녀처럼 당분이나 지방 섭취를 제한하지 않았다.
- 활동성: 107세 남성은 정식 직업(슈퍼마켓 카트 정리)을 가진 최고령자였으며, 장수자들은 대부분 인지 기능이 여전히 좋았다.
- 면역력: 코로나19 백신 없이도 감염 후 회복했으며,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풍부하고 보조 T세포가 활성화되어 있었다.
- 식습관: 초콜릿을 좋아했던 116세 루카스 수녀처럼 당분이나 지방 섭취를 제한하지 않았다.
- 향후 연구 계획:
- 초장수인 고유의 유전자 변이를 밝히기 위해 자연사한 젊은 연령대 유전자 정보와 비교 중이다.
- 참가자 혈액 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역분화하여 뇌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만들고 있으며, 근육, 폐, 심장 오가노이드도 준비 중이다.
- 면역 기능 및 생화학적 지표 측정을 통해 해당 연령대의 '정상' 기준값을 생성할 계획이다.
- 초장수인 고유의 유전자 변이를 밝히기 위해 자연사한 젊은 연령대 유전자 정보와 비교 중이다.
